①. 마포 가든 스파 마포 가든 스파는 제가 추천하는 퀄리티 좋은 떡 스파 업장입니다 강남권을 벗어나서 특히 강북권으로 올라가면 스파 업장이 많지가 않습니다 업장 자체도 많지 않은데다 좋은 업장은 더 찾기가 힘든데 마포 쪽에서는 가든 스파만 기억하시면 무난하게 달리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마포역이나 공덕역 두군데 중에서 아무데나 내려도 걸어서 5분 남짓 도착 가능 건물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깔끔하게 인테리어 잘 되어있구요 엄청 넓지는 않지만, 방도 작지 않고 내부에 샤워실도 딸려있는 구조입니다 실장님과 직원분의 응대도 괜찮은 편이고 해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
②. 마사지 가든 스파는 마사지로 원래 꽤나 유명했던 업장입니다 관리사님들은 전부 여성분에 나이나 비주얼은 제각각이지만 마사지 실력만큼은 다들 괜찮았어요 최근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로 관리사님들 중에서는 꽤 젊은 편이었는데 마사지 실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허리도 좀 아프고, 전체적으로 근육통이 조금 있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는데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는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마사지 받고나서는 허리통증도 좀 가라앉고 뭉친 근육도 많이 풀렸습니다 특히 목이 굉장히 편해졌어요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는... 뭐 길게 말할 필요 없겠죠 ㅎ 직접 받아보시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 |
③. 매니저 - 태연 마사지만 잘 하는 업장이라면 이렇게 자주 방문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가든 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도 괜찮은 업장입니다 특히 제가 지명으로 삼고 보는 태연 매니저님은...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 없는 분이에요 외모도 건마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이쁜 외모. 몸매는 160초반 정도의 키에다 자연산 C컵에 근접하는 큰 가슴 뱃살도 없고, 군살이라고는 1도 없는 매끈한 라인에 하얀 피부까지 비주얼 내상이라는게 있을까 싶은 외모에다 서비스도 아주 훌륭합니다 애무는 부드럽고 천천히 하는 편이고 , 혀가 참 따뜻했다는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애무도 괜찮았지만... 역시나 떡스파에서는 떡감이 중요한데요 태연 매니저는 떡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체위도 빼는 거 없고 터치에도 긍정적이며 본인도 약간은 즐기는 듯한 반응입니다~ 물 흐르듯한 진행으로 저도 즐길 수 있었고, 항상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네요... 와꾸 진상이든 몸매 진상이든... 다들 만족하실 태연 매니저 추천드리며 후기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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