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원주 던힐 

방문일시:2019년 3월16일 

파트너명: 로라 

후기내용: 

서론 

아달 후기를 보다가 로라 매니저 평이 좋고 프사를 보니 충동적으로 전화기를 들고

바로 A코스로 로라매니저를 접견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로라매니저의 방으로 찾아갔더니

순간적으로 한국인 인줄 착각하여 "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물어 보게 되었네요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는 로라씨, 

로라씨의 몸은 완벽한 허리와 골반 그리고 가슴을 가져 똘똘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본론 

동반 샤워후 침대로가니 로라 매니저의 공격이 들어 옵니다 

애무를 하다가 키스를 해달라고 하니 요구사항을 매우 잘 들어 줍니다, 

역으로 애무를 하니 엄청 잘 느끼네요 ACE는 역시 다릅니다 ,

 그후 정상위 자세로 껍질을 장착한 후 떡을 치는데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 로라씨 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떡을 치는데 로라씨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며 빨리 끝내라고 하여 올챙이를 발사 하였슫니다 

결론 

ㅇ마인드 몸매 와꾸 모든것을 갖춘 로라 씨입니다 

총평점수 

10점만점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