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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없는 M 스파. 태리 매니저 연애감 너무 좋았네요.

육갑춘기 0 2019-03-17 17:19:49 625

금요일.

 

다음 날이 쉬는 날이다보니 마음도 들뜨고 싱숭생숭해서 일은 대충 마무리하고

 

적당히 빨리 퇴근해서 당산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바로 집으로 가느냐 or M스파를 들렀다 가느냐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저는 M 스파를 선택

 

원래는 대충 씻고, 사우나만 좀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실장님께서 워낙 말씀을 잘 하셔서 ... 결국엔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결제하고 있더군요

 

그나마 요새 지갑에 숨통이 트여서 다행이었습니다

 

 

결제해놓고 들어가보니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은 제법 많더라구요

 

라커에도 몇 분, 목욕탕에도 몇 분... 꽤 많은 손님들이 저보다 먼저 와있었습니다

 

샤워와 반신욕만 조금하고 나와서 바로 직원분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업소 자체가 대형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은데도 대기시간은 없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구요, 인사하고 바로 엎드렸습니다

 

곧 관리사님의 준비가 끝나고 제 어깨쪽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너무 아프지 않게 살살 주물러주시는데 꽤 시원하더라구요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피로가 꽤 쌓여있던 상태였는데 몸디 나른~해지고 좋더라구요

 

한참 받고 있으니 조금 졸립기도 하고... 피로가 풀리면서 뭔가 정신줄도 같이 놓은 느낌입니다

 

비몽사몽한 가운데 마사지는 거의 끝나가고 ,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주신 뒤에 매니저님과 교대해서 나가셨습니다

 

 

잠시 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태리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요

 

M 스파 초창기 때 부터 다니면서 생각했지만 매니저님들 평균 외모가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태리 매니저님은 160초반에 아담슬림 스타일로 커다란 거유나 그런건 없지만 쌔끈하게 잘 빠졌구요

 

외모도 20대 중반쯤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시크하게 인사 딱 하고 바로 홀복을 벗더니 배드 위로 폴짝 올라옵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는 눈이 마주치고 살짝 웃은 뒤에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오우 꼴릿했습니다

 

꽤 적극적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BJ까지 해준 뒤에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후에 합체 시작~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뒤로 할 때 제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어주는 모습이 초 대박...

 

금방 발사해버려서 조금 민망하기도 했습니다만, 태리 매니저님의 연애감은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그냥 어떤 면에서 봐도 여긴 최고였습니다... 꼭 한 번 방문해보시는걸 강추 드립니다 :)

[연지] ★☆☆ 귀여운 연지와 행복한 즐달기 ★☆☆

★ 텐스파에 민지 와쪄염~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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