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경스파때부터 다녔구요.

아무래도 사무실 바로 인근이라 자주 방문하게되는것도있고

점심시간이나 낮시간에 짬날때 식사도 해결하면서 마사지받고 동생좀 달래주고 하기 정말 좋은 곳 이기때문인데요

거기다 같은 사무실 형님들이 가끔 같이가시면 제것도 쏴주셔서 ㅎㅎ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지요

후기는 오늘 몰아서 올리느라 하나만 올리지만 9월만 3~4번은 간것같네요 ;;

저는 시간에 쫒기듯 가는게아니면 늘 C 코스를 선택합니다.

한번 물빼고  전문 관리사님께 마사지받고 나가기전에 한번더!!! 가 가장 좋더라구요

아마 이거에 중독되서 휴게텔이나 오피다니면 항상 원샷이 아쉬운 것 같아요.

시설은 타 스파에 비해 조금 연식이 있다보니 세월의 흔적인 보이지만 그렇다고 방문해서 이용하는데 꺼릴만큼 관리 안되는곳은 아니구요

탕도 카운터에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뜨거운물 틀어주시고하니 괜찮습니다.

탈의실도 넓고 샤워장도 나름 넓은 편이구요.

밥은 처음엔 라면종류먹다가 요즘은 백반만 먹네요 ㅎㅎ 다른 업소에서 먹은밥 중에 상위권에 속합니다.

매니저들 후기를 쓰자면 

연아씨는 정말 상탈 시켜두고 가슴만 바라봐도 바로 반응이 올정도로 슴이 이쁨니다.

C도 C 나름이지만 연아씨 가슴은 일단 모양 자체가 이뻐요 ㅎㅎ;

키도 크시고 늘씬하니 정말 모델같구요.

웃는 소리나 웃고나서 목소리도 좋습니다 ㅎ 방문하셔서 연아 매니저를 초이스한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연아 매니저를 웃겨보셔요 ㅎ

늘 15분이 짧게 느껴지는 그런 매니저랍니다.

그리고 주아씨는 BJ가 정말 대단합니다.

보통 주아씨 먼저보면 C코스 마지막에 허전할 정도에요

만약 C코스 간다면 주아씨를 마지막에 보길 권합니다.

저는 제가 가슴으로 느끼는지 주아씨에게 알았어요 ㅋㅋㅋ

혀를 정말 잘 쓰십니다.

마지막 청룡해줄때도 타 매니저랑은 좀 다른 맛이있어요.

극추하는 매니저 두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