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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따라 방문한 버블스파. 조아언니와의 즐달기!!

타이아내 0 2019-03-17 18:56:29 621

송파쪽에서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버블스파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업소가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방문 자체는 처음이었습니다

 

첫 방문이라 실장님께 추천 좀 부탁드렸고, 같이 갔던 지인은 자연스럽게 지명을하고 들어가더군요

 

같이 가게 내부로 들어가서 지인이 하는대로 따라서 옷 벗고 씻으러 입장

 

샤워하는 곳에는 칸막이가 있어서 민망함이 조금은 덜했습니다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인분께서 라면 먹을래? 하고 물어보시길래 공짜겠지? 하고 OK 하고 ~ 라면 한 그릇 받아먹었습니다

 

각자 한 그릇씩 뚝딱하고 식후땡까지 하고 나니 직원분이 오셔서 들어가실게요~ 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 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조금 피곤해서 인사만 대충 하고 바로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시작할게요~ 하시고 마사지 시작

 

살짝 나른한 데다 관리사님의 손길까지 닿으니 진짜 졸음이 확 쏟아지는 바람에

 

거의 마사지를 받는 내내 잠을 잤다고 해야겠네요

 

마지막쯔음에 관리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기 전에 깨워주셔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슬슬 깨어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려오는 발소리와 노크소리

 

매니저님이 온 모양입니다. 관리사님이 인사하시고 나가시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대화는 짧게, 바로 준비마치고 서비스 하러 올라옵니다

 

애무 받아보니 애무도 꽤나 잘 합니다

 

기본의 삼각애무에서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애무. 꽤 부드럽고... 꼴릿합니다

 

제 몸 이곳저곳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준 뒤에 CD를 씌워주십니다

 

CD를 씌워준 뒤에 여성상위로 시작~ 쪼임도 좋고, 눈을 감은채로 위 아래로 허리를 흔드는 조아 매니저님

 

여성상위도 좋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도 너무 좋았구요

 

빼는 거 거의 없이 저에게 잘 맞춰주고 발사할 때 까지 예비콜이 울린 후에도 잘 맞춰졌습니다


지인분은 지명과 즐달한 듯 했고, 저는 조아 언니라는 좋은 분 만나서 즐달 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오면 한 번쯤 더 방문 해보고 싶습니다 ^^

[정아] 그립감 쩌는 글래머에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주간에이스 연아♥주아♥투샷 즐달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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