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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그립감 쩌는 글래머에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울릉도오징어 0 2019-03-17 22:30:34 592

 

다시금 날씨가 쌀쌀해져서 갑자기 옆구리가 시리던 찰나, 역삼에 볼 일이 있어 잠깐 들렀다가


시린 옆구리를 데우고자 스파를 알아보던 중 알게된 역삼 팡팡스파ㅎㅎ


개인적으로 역삼 쪽 스파들은 대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기억이 많았던지라


이번에도 기대감을 잔뜩 안고 출발해봅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게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ㄷㄷ


무슨 카페처럼 꾸며놓고 언뜻 보면 스파라는 것을 까먹을 정도더라구요.


직접 가보시면 무슨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실장님들 응대도 엄청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언냐 만나기전부터 마사지의 시원함에 시렸더 옆구리가 다 데워졌습니다.


마사지를 참 잘하셔서 성함을 여쭤보려다가 깜빡잊고 못여쭤봤네요... ㅠ


후반부 전립선 덕에 잔뜩 화난 제 동생을 뒤로하고 드디어..


언냐가 활짝 웃으며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일반인삘나면서 예쁜 스타일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잠깐의 대화 후에 제 꼭지부터 서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후... 제 동생을 이리저리 물고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빨리 본 게임을 들어가고 싶어서 정신없이 동생을 이용해 공격했습니다.


들어갈 때 조임이 참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ㅜ


끝나고 현타가 오려는데,, 몰랐는데 청룡 서비스가 남았다며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주더군요...


역삼 팡팡스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다원스파 .. 훌륭합니다

지인따라 방문한 버블스파. 조아언니와의 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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