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던중 갑자기 급꼴림이 전해져 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전화를 걸어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아봅니다

스타일 미팅을 친절하게 해주시며 연진이를 추천 해주시더군요

저는 바로 달려가 실장님 만나뵙고 
연진이 방으로 올라가 문을 두드려 봅니다

예쁜 옷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방겨주는 연진이
이욜ㅋ 큰 키에 제가 딱 좋아하는 글래머스한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후덜덜한 싸이즈의 가슴이 저의 눈을 유혹 하더군요

쇼파에 앉아 물한잔 부탁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연진이가 씻자고 하며 같이 탈의를 합니다

허얼?
연진이가 탈의를 하는데 그녀의 자연산 가슴이 
저의 눈을 압박하며 보자마자 확~꼴려옵니다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며 그녀의 손에 부드럽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먼저가서 기다립니다

연진이는 씻고 나와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다가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찐한 딥키스를 한차례 해주고
저를 침대에 눞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이곳 저곳을 빨아주며 아래로 내려가 풀발기댄 저의 똘똘이를
목 깊숙히 넣어주며 빨아주고 혀까지 굴려줍니다

와~~미친 혀놀림과 목 깊숙히 넣어주는데 
느낌 정말 대박이더군요

애무를 해주면서도 좋아하는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바주며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 연진이

불끈해진 저는 연진이를 침대에 눞히고 
딥키스 하면서 후덜덜한 자연산 디컵의 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르며 빨아주고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봅니다

몸을 뒤틀며 자지러지는 듯한 반응과 멜랑꼴리한 신음소리
역립반응 지리네요 거의 극활어 수준이군요

그리고 콘 장착하고 여상위로 올라가 
꼽아주는데 삽입감이 얼마나 좋은지 요고 완전 개꿀이더군요

연진이의 여상위를 만킥하고 정자세로 자세변경 하며
다시 삽입을 하고 열심히 달려봅니다

헉... 허리를 들썩거리며 같이 박자를 마쳐주는 연진이

탱탱한 피부에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쩍벌어진 골반까지 
어느 곳을 봐도 꼴리고 어느 곳을 만져도 발딱 스더군요

깔딱거리며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반응이 너무 섹시해서 
미친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세를 변경해가며 붕가붕가를 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 강한 살부딧치는 떡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연진이의 등위에 쓰러져 
숨을 고르며 마지막 여운을 조금더 느낌니다

이때도 부드럽게 움직여 주는 연진이
흐미... 느낌 정말 짜릿하더군요

그리고 뒷정리를 하고 마무리 샤워까지 다시 해주는 그녀

진심 마인드와 반응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은 훌륭한 연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