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급!!의 외모 소민과 함께 즐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텐프로급!!의 외모 소민과 함께 즐달

수수한년 0 2019-03-30 12:20:03 537


친구만나서 뜨거운 감자탕에 소주한잔 했더니



취기가 기분좋게 올라오더니... 마사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친구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이녀석또한 ok 라고 외치네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감자탕집 근처 신논현에



친구가 자주간다던 마린스파로 가자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둘이서 부랴부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마린스파 도착! 입구에서 결제 한 뒤에 키를 받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무슨 손님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친구녀석이 이시간대에 오면 사람많다는걸 깜빡 했다네요



실장님께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30~40분정도 대기가 있다더군요



생각보단 많이 기다리진 않을것같아서 천천히 온탕에서 몸도 좀 담구고



나와서 친구와 담배도 태우고~~ 티비도 좀 보다보니 



스텝분께서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로 오랜만에 마사지받고 물 뺄 생각을하니



소주도 먹었겠다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베드에 눕고 2~3분정도 있다보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문쪽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웬걸..저는 서비스 해주는 언닌줄 알았습니다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 같은걸 입고 들어오셨는데



무슨 몸매가 .. 와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해주시는데



말투도 통통튀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 위에서 아래로 여기저기 눌러주시면서 몸상태를 체크해주시더니



제가 어깨 목 쪽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그 부분 위주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외모에 비해 마사지 실력은 엄청 터프하셨습니다~~



이정도까지 마사지 압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덧 전립선으로 넘어갔는데 .. 아 ...사실 진짜 언니가 안들어왔음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그냥 이대로 사정 해버리고 싶은



하지만 그래도 언니를 꼭 봐야겠다 하는 마음에 꾹 꾹!! 참다보니



똑똑똑~반가운 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와~~근데 또 이게 웬걸 조명때문에 눈이 흐려서 제가 잘못봤나 했는데



언니 외모가 상당하더군요... 눈을 의심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잠깐 대화를 나누고 이름을 물어봤는데 소민씨라고 하더군요



거짓말 조금 보태면 쩜오나~~텐프로 정도되는 업소에서도 일할법한 외모를 가졌습니다



스파 업종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외모 였네요!



이 업소는 선생님부터 언니들 외모가 전부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속으로 오늘 계 탓네라는 말을 남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소민씨가 탈의하고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작은 얼굴과 그리고 입술로 가슴부터 똘똘이 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부터 그 모습을 두눈으로 지켜보고 있자니 도저희 못참겠더라구요



웬만하면 터치를 잘안하는데 소민씨 가슴을 가볍게 터치 해주면서 느끼다보니



그냥....그렇게 신호가 오더니 발싸 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2차로 청룡까지 해주는데 그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못하겠네요



소민씨 얼굴보면서 끝까지 서비스를 받다보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실에서 나와 배웅까지 해주는데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었던것 같네요



담부턴 무조건 마사지 생각날땐 신논현 마린스파! 소민씨 지명으로 재방문 하려구요


귀여운 외모에 바디 갑 설아씨

█▓█▓섻으로는 아무도 못따라가는 주아!▓█▓█●조갯속 진주 한번 파보자~●올라타는 순간 죽이는 섹마 변신●배드에서 너와 나~ 달려보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