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서 얘기를 하는데 다른 언니들도 볼겸해서 초이스로 계산을 마치고

커피한잔 하면서 5분정도 기다리다 준비가 끝난 실장님을 따라가봅니다

초이스룸으로 가서 보는데 괜찮은 언니가 있길래 초이스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단비라는 언니인데 말을 귀엽게 참 잘합니다

혀는 반토막 애교를 하는데 전 솔직히 이거 오바인줄 알았는데 아예 모태애교인가 싶을정도로 

굉장한 혼란속에 쳐해있었습니다 세상에 여자 애교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있겠습니까 

잠깐 있다보니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언니의 가슴과 다른 부위에 시선이 집중되었죠

얼굴도 평타 이상으로 이쁘고 가슴도 엄청 큰데 살은 없어서 굉장히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보처럼 리드는 못하고 가만히 목석마냥 누워 있었더니 긴장을 좀 풀으라며 가슴과 가슴이 

데면하며 점점 미끌리듯 이번에도 언니가 리드를 해주십니다 

피부가 너무 고와 그 감촉을 전기를 맞은것 같은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다양한 모습과 자세를 저한테 보여주면서 쑥스러운듯 도발적인듯 많은 모습을 보이며 

끝내 언니도 저도 크게 한번씩 느끼버린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아직 전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언니의 몸을 한번더 훑고는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