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채림
담당: 조보아팀장 010-9762-5820
후기
일주일만에 재방하게 만든
저같은 풀싸롱 죽돌이는 단골업장 하나쯤은 기가막힌데로 잘 섭외를 해놔야 놀러갈때마다 편하다고 생각을 하는 1人입니다 ^^
얼마전 풀싸롱야구장으로 지인에게 추천을받아서 용감하게 혼자서 가봤는데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무슨 가게 홍보해주는 사람같네여
저도 제가 이렇게 될진 몰랐습니다 딱 한번 가봤는데 저를 챙겨주는 한예슬팀장님? 에 응대도 너무 좋았고
제일좋은건 서비스와 무한대에 언냐들 ..
뭐 거의 끝이 없다싶을정도로 12시가 훌쩍넘은 새벽에 갔던건데도 언냐들이 그렇게 만을줄이야 ..
저도 사실 깜짝놀랐는데 나중에 지인이랑 갔을때도 여전히 언냐들이 한가득 ~
이정도 클라스면 사실 잘나가는 업소라는건 인증해주는부분이라 저도 여기선 더이상 부정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이제 출근준비를 하려고 일어나서 담배한대피는데 어제마신 알콜이 아직도 알딸딸한 기분이라
술도 덜깬거같고 놀았던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휙휙~ 지나다녀서 미치겠네요 ㅋ
물론 지인들과 팟을 꾸려서 가는것도 늘 잼있게 노는 요소이긴한데 어제처럼 혼자가서 은밀하게 노는것도
풀싸에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는 하늘언냐와 1:1로 놀았는데 왜 혼자왔느냐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ㅋ
그저.. 뭐하는 사람이냐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점점 수위가쌔지는 둘만에 스킨쉽이 오가고
노래를 하면 백허그와 또 스킨쉽이 오가고
저는 사실 처음 테이블셋팅 끝나고 언냐가 들어왔을때 오자마자 바로 노브라 인사쇼를 해주는데
이거에 이미 맛탱이가 가서 꼴린게 풀리지가 안더라구요
중간 중간 이어지는 2번에 립서비스까지 ..
참고참다 알뜰하게 구장에서풀고 막판에 팁까지 주고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