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후기]] [역삼-팡팡(건마)] [아리]조만간 재접 예상... 떡감 좋은 20대 와꾸녀 아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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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역삼-팡팡(건마)] [아리]조만간 재접 예상... 떡감 좋은 20대 와꾸녀 아리...

웨딩잣이 0 2019-04-14 18:11:50 372

요즘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 몸에 근육통도 심하고... 근육도 여기저기 많이 뭉친탓에

 

마사지나 받을 겸해서 팡팡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마사지만 받고 서비스는 안 받을 생각이었는데... 실장님의 유혹에 서비스까지 받게 되었네요 ㅠ

 

 

계산해드리고 샤워하기 위해 샤워실로 입장ㅎㅎ

 

넓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샤워실. 깔끔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온수는 잘 나옵니다 ㅎ... 따뜻한 물로 10여분의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가운과 바지를 챙겨 입었습니다

 

휴게실에 앉아서 담배 한 대 피우고 TV보고 있으니 스탭분께서 찾아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난방을 하는지 가운과 반바지 하나만 입었는데도 춥지는 않더군요

 

방에서 가운 벗고 바지만 입은채로 배드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고는 조명을 살짝 조절하신 뒤에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고팠던 지라 이것저것 요구한 게 좀 많았는데 제가 원하는대로 잘 챙겨서 해줬어요

 

어깨를 좋은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초반에는 좀 아픈듯... 했는데 계속 받아보니 좀 괜찮아졌구요

 

등 마사지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맞춰서 해주셨어요

 

다리쪽은 가볍게 풀어주시고, 제가 꼭 해달라고 했던 찜질 마사지까지 ~ 챙겨서 받았어요

 

찜질 마사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마사지 코스로... 팡팡스파에서는 꼭 받아야하는 필수코스에요 ^^

 

찜 마사지를 받은 후 매니저 입장 콜이 인터폰으로 오고 ,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매니저를 기다렸어요

 

 

매니저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십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얼굴은 잘 안 보였지만 , 몸매는 그래도 라인이 어느정도 유추가 됩니다

 

홀복도 살짝 붙는 옷이었는데 가슴쪽은 톡 튀어나와 있는데 허리라인은 쑥 들어가 있더군요

 

들어와서는 인사 하시고 바로 등을 돌리고 뒷태를 보이면서 옷을 벗는데 노브라~

 

등이 매끈하고 ~ 홀복을 벗으니 팬티를 입은 엉덩이가 보이는데 힙도 꽤 탄력있어 보였습니다

 

멀어서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그립감이 아주 좋을 것 같더라구요

 

곧 팬티까지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이제서야 얼굴도 스캔할 수 있었는데 20대 중반? 쯤으로 추정되구요

 

외모도 이쁜 편이었습니다. 가슴은 뽕브라가 아니었고, 자연산 B~C 정도 되는 한손에 살짝 넘치는 가슴이었어요

 

간단하게 애무 해주시고 ~ BJ까지 한 뒤에 장비를 씌워줍니다. 제 물건이 크지 않아서 장비는 손쉽게 씌우더군요 ㅠㅠ

 

장비를 씌워주고 위로 먼저 올라타서 떡방아를 찧는데... 느낌이 너무 좋으네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박 조임...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움직임을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팟팟 박아주니 꼬~옥 하고 안겨오는 촉감이 더욱 좋습니다. 순간 울컥... 하는 바람에 그대로 싼게 아쉽네요

 

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었는데 ㅠ

 

나오기 전 예명을 물어보고 다음에 지명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볼에 뽀뽀해주면서 다음에 보자고 하고 사라집니다 (예명은 저 혼자만 알고 싶지만..ㅎㅎ 후기니까 공개해야겠죠? [아리] 매니저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좀 남았구요... 주로 야간에 나온다니 조만간 한 번 더 접견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소희]역시 저는 아담글래머가 좋아여..

※영혼까지청순절정!※인형같은사랑스러운마스크!※이정도면 대학교여신급인데요?※복숭아같은 상큼함까지 보유했어요~ ★안꼴리고는못배기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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