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2~3분정도 누워서 기다리다 보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예명은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보자마자 솔직히 좀 놀랬네요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입고 들어오셨는데

너무나도 몸매가 좋으시고 늘씬하십니다

처음에 매니저분께서 방을 잘못찾아오셨나 생각들었네요

늘씬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다르게 

말투가 굉장히 귀여우십니다 

마사지또한 외모에 비하여 굉장히 터프하십니다

목 어깨 허리 마사지 진행순서가

군더더기 없이 순차적으로 잘 진행해주시며

압이 굉장히 강하시네요 조금 아픈감이있어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릴 정도였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니 긴장감 과 함께

온몸이 개운하게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 서비스 ★★

# 유리 매니저 #

키 - 170cm

가슴 - C컵

타임 - 야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다 보니 매니저 분께서들어오십니다

반갑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시길래 입구쪽을 바라보니

키가 굉장히 크네요 엄청 마른 몸은 아니지만

적당한 살집에 매력적인 몸매와 얼굴입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실하시고 상의탈의와함께 바로 서비스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 시작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닌 언니네요

츄르릅 하는 침과 혀의 소리가 제 귀를 자극시키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정성스레 제 두알과 똘똘이를

번갈아가며 물고 빨고 손으로 만져주며

저를 정신없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정신못차리고있는 상황에서

바로 손으로 핸플들어갑니다 유리 매니저 손을 대자마자 신호가 오네요

사정할거같다는 이야기와 함께 바로 입을 가져다 제 똘똘이를 무는데

미친듯이 남아있는 물이 없을정도로 사정했습니다

가글을 입에 머금고 두 알과 똘똘이를 또 번갈아 서비스해주는데

끝까지 저를 혼란스럽게 만드네요..ㅋ

그렇게 마인드 서비스 스킬또한 일품인 언니를 만나 기분좋은 저녁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