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나인 스파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마포역 근방이네요. 3번출구 쪽에서 전화로 설명 들으니 금방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부터 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주간이라 기본코스 13만원이라고 안내해주셨고

투샷 코스도 있었지만, 기본이면 될 것 같아서 13만원만 결제했고 안쪽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샤워실부터 해서 대기실이 깨끗하고 넓게 잘 마련되어 있었고

씻고 나온 뒤에는 짧은 대기시간을 거친 후 바로 방으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 한잔 마시고 들어온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피곤했던터라 마사지를 받는 내내 계속해서 졸았는데

관리사님이 계속 깨워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깨랑 등, 허리 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면서 뭉치고 뻐근했던 부위를 잘 풀어주시고

제가 조는 와중에도 계속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다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셔서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연주라는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하고 쭉 스캔해보니 160? 즈음 되어보이는 아담한 키에 적당한 볼륨감.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간 몸매의 소유자로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매니저님이 등을 돌리고 탈의하시기에 저는 뒷태를 계속 감상하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살짝 힙업되어 있어서 그런지 빨리 만져보고, 주물러보고, 박아보고 싶더라구요

잠시 후 매니저님이 다 벗고나서 조금은 민망한지 가슴을 가리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눈이 마주쳐서 씩 웃어주니 민망한 듯 살짝 웃고는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민망해 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서비스 자체는 적극적으로 애무 잘 해주고 화끈합니다

애무 받고나서 연애로 들어가는데, 약간 참는 듯 끙끙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더 참지는 못하겠는지 신음소리도 터져나오고, 몸의 반응도 너무 리얼해져서 저도 못 참고 발사했네요

와꾸도 준수했는데, 리얼한 섹반응에 더 꼴려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재방 의사도 있고 연주 매니저님도 또 보고 싶습니다 ㅎㅎ 한번 보고 오셔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