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방문했던 팡팡스파에 전화 후 방문합니다
결제 후에 잠시 대기하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3번 관리사■
젊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마사지를 받습니다
어깨가 많이 결려서 어깨 위주로 부탁했습니다
손가락 끝과 팔꿈치 부분으로 잘 눌러주셨습니다
뜨끈한 타월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 몸 위에 올려주셨습니다
위로 올라가셔서 몸 전체를 밟아주셨습니다
몸이 웅크러져 있던 저를 찜마사지로 다 풀어주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앞으로 돌아 눕기전에
전립선을 받는데 이색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 누운 뒤에 정자세로 전립선을 받습니다
젊고 꽤나 귀엽게 생기신 관리사분이라 이게 평소보다 더 꼴..
관리사님은 마사지만 하시는 분이라 너무 아쉽더라는 ㅠㅠ
진짜 전립선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예지■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애교섞인 목소리와 함께 예지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초슬림도 통통도 아닌 적당한 볼륨감에 D컵 바스트의 군살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탄력이 장난아니네요!!
이 얼굴에 몸매에 가슴까지 완벽한 라인입니다
옷을 입고있는 언니를 처다봤습니다
가슴부터부터 점점 내려와 삼각 애무를 시작합니다.
쪽쪽 빨아재끼는 모습에 흥분지수 업 ㅎㅎ
제 소중이를 입안에 넣어줄때면 그 따뜻함과 부드러움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죠.
드디어 소중이에 옷을 입히고
예지의 깊은 그 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장난, 농담이 아니라 진짜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솔직히 진짜 솔직히 업소 언니들은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니까
개인적으로 구멍이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생각이 있는데
예지씨는 정말 업소언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쫀쫀하고 탄력있습니다..
이런걸 떡감이라고 하는 구나 느끼면서
강렬하게 박았습니다.
조임때문에 정말 얼마 못하고 발사해버려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청룡 가글 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예지언니의 환한 웃음을 배웅삼아 방을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 팡팡스파는 다닐수록 즐달을 선사해주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