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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희] 그녀의 봉지에서 흐르는 물... 젤이 필요없습니다!

마카오타 0 2019-04-17 15:18:16 324

오랜만에 즐달하고싶어 휴게텔을 찾던중 집 근처에있는 개츠비로 연락해 봅니다


개츠비실장님께 바로 가능한 아가씨를 여쭤보니 별희씨를 추천해주네요..


프로필을 살펴보는데 사진이 약간 아쉬워 다른매니저 추천 부탁드린다고했더니


실장님께서 보통 프로필 사진 보고 오셨는데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다


사진보다 실물이 조금씩 더 못생긴데 별희씨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이쁘다고


사진빨이 안받아서 그런데 진짜 실물이 훨씬 이쁘니까 집적 한번 보시라고 합니다


반신반의 했지만 내상입으면 개츠비 다신 안온다고 말씀드려도 자신있게 추천해주시길래


한번 속는 셈 치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올라와서 보니 와...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 주신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왜 사진빨이 잘 안받는지 모를정도로 이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를하고 BJ를 해주는데... 와...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입안도 굉장히 좁습니다..


똘똘이가 꽈악 끼네요...


저도 그녀의 향기를 맡고싶어 그녀의 다리를 위로 잡고 끌어올리니 눈앞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잎이 보입니다..


향기를 맡다가 혀끝을 살짝 대어보니 그녀가 움찔하는데 그녀가 물고있는 제 똘똘이도 같이 움찔 하네요


혀를 살살 돌리니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 음색의 진동이 똘똘이를 타고 흘러와 소름이 돋네요...


촉촉하게 그녀의 꽃에서 꿀이 흘러 나오네요... 드디어 시작되는 본게임!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젤을 안바르길래 노 젤? 물어보니 노 니드..라고 하면서 귀엽게 웃네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뒷치기로 바꿔서 넣을때도 젤이 필요가 없더군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습니다!

[도연]##청순하고 이쁜얼굴 착한마인드와 꼼꼼한서비스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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