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으러가볼까~해서 역삼 팡팡스파로 전화를 합니다

 

도착 후에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성~

관리사께서 들어오셨고 7번쌤이시네요

처음 봬서 마사지에 좀 민감한 저는 걱정을 했지만

시작 15초만에 바로 마사지 고수 인증 ㅋㅋㅋㅋㅋ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눌러주셨고

압도 제 몸에 센스있게 딱 맞춰주시네요

뭉친 부분도 잘 찾아내 주시고 건식 마사지 끝내주게 받아버렸네요

아로마 오일은 제가 하지말아달라고 했지만 원래는 다 해주신답니다 ㅎㅎ

 

추운날씨엔 온찜마사지가 너무좋죠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온찜마사지로 시작!

따끈한 큰 타월을 전신에 덮은뒤 온기가 세어나가지않게

작은타월로 여기저기 덮어주신뒤에 몸위로 올라가시고

천장을 짚고 저를 발로 다져주십니다ㅎㅎ

따뜻하고 넓게 압이들어오니 엄청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나른나른 잠이 솔솔 오네요

그때쯤 저를 깨워주려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 기둥과 알맹이들 그리고 회음부를

마구마구 겁탈해주십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스킬도 한 몫 먹어주네요~

여기서 발사각이 잡히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입장~

 

 

 

 

 

 

 

 

 

 

 

예명은 봄이입니다

적당한 키에 하얀 피부 그리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세련되며 이쁜 와꾸였습니다

뭔가 심상치않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첫 인상부터 흥분이..흠흠

관리사쌤은 인사 후에 퇴실하시고 봄이언니의 서비스 들어갑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작한다고 말한 후에

제 젖꼭지부터 공략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하는 애무에 가슴이 뛰네요 ㅎㅎ

저도 봄이의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애무하며 삼각 애무를 받았고

BJ로 넘어가서 제 기둥을 천천히 핥으며 입으로 삽입합니다

삽입감이 입이아닌 삽입감입니다 흡입력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안돼..죠.. 아무리 그래도 아직 본 플레이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사해버리면 얼마나 원통합니까 ㅎㅎ

 

겨우 동생을 달래서 참은 후 옷을 입혀줍니다.

 

그리고 언니가 위에서 팟팟

 

제가 위에서 팟팟

 

옆에서 또 다시 팟팟

 

정말 팟팟팟 정신없이 했습니다.

 

꽤나 하드하게 한 것 같은데 봄이 언니는 전혀 싫은 내색 없이 온 몸으로 느끼며

 

제 동생을 받아주었습니다.. 후기를 쓰며 다시 감사를 ㅎㅎ

깔끔하게 청룡으로까지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그런지 옆에 눕는 봄이!

수위낮은 야한농담을 하면서 시간을 조금 때우다가 예비콜소리에

저를한번 안아주고 마중해줍니다!

센스좋고 압좋고 스킬좋은 호텔식마사지와

 

와꾸 서비스스킬 마인드 흠잡을곳없는 봄이 재접견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