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원주 던힐

방문일시: 4월15일

파트너명: 린

후기내용:

오피 던힐 방문기 하나 올립니다.

린매니저로 봤는데요.

예약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린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린매니저가 이쁜 미소로 맞아줍니다.

얼굴이 상당히 뽀얗네요.

까무잡잡일줄 알았는데 너무 하얀얼굴이라서 살짝 당황했네요.

인사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옷가지들을 잘 정리해주는게 보기좋았네요.

동반샤워하면서 bj까지 때려주는데 정말로 감동이었네요.ㅎ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잘 장착되어있다는게 느껴져서 내상걱정은 좀 줄어들었네요.

린매니저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예열을 좀 했네요.

키가 큰편이인데 군살이 하나 없이 잘 관리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B컵슴가가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것같네요.

눈이 부십니다.

슴가매니아는 아니지만 작은거보단 큰게 더 좋은건 어쩔수없는거잖아요.ㅋ

누워서 린매니저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처음에는 약간 예열이 필요한것처럼 수줍어하더니 곧 진짜가 나타나네요.

서비스받는 저도 서비스 하는 린매니저도 애무가 끝날때쯤엔 서로 흥건한 상태가 됐네요.

콘 끼고 거침없이 자세바꿔서 들어갔더니 린매니저가 아파합니다.

하지만 뜨겁게 느껴주는 린매니저덕분에 저도 덩달아 힘차게 펌프질을 하게되고

많이 느낀 린매니저가 사정없이 키스를 하네요.

혀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 쌕녀와 함께 있다보니 정말로 시간내내 둘다 땀에 흠뻑 젖을정도로

침대위에서 뜨거운 몸짓을 했네요.

이렇게 짜릿하게 연애한게 언젠지 모르겠네요.

너무 훌륭한 만남이었던것같네요.ㅋ

또 보는건 시간문제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