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접견해야되나...하는데 실장님이 설리씨 새로  왔다며 기존  손님들이

많이들 좋아하신다고 강력추천해주시네요~ 프로필 사진에 몸매도 미끈하니 괜찮아보여서

바로 예약 들어갑니다 ㅎㅎ 익숙한 장소로 가서실장님꼐 전화를 거니 안내해주시네요~

노크 똑똑 하고서 바로 열리는 문.... 설리씨는 쌔끈한 몸매에 애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오히려 와꾸쪽으로만 보면 기존 아가씨들보다 더 예쁩니다 ㅎㅎㅎ 

영어를 잘 못해서 옷 벗고 바로 씼으러 들어갔습니다 ㅎㅎ 알몸도 장난아니네요 ~

씻으면서 설리의 가슴이며 허리며 맘껏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빨리 달리고 싶어져 

퀴클리퀴클리 얘기했더니 빠르게 씻겨주네요 ㅎㅎㅎ 몸 닦고 침대에서 기다리니까 오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하는 설리.... 혓바닥 감촉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빨판이..장난아니네요...

이런걸 타고난 명기라고하나요? 그 혓바닥으로 온 몸을 붓글씨 써가면서 내려가는데

어후.... 간질간질... 입술사이에서 저도모르게 하아...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상체를 한참 애무해주다가 엎드리라는 설리씨~ 똥까시 훅 들어오네요~~ 엉덩이 쫙 벌려서

혓바닥 훅 들어와서 한참을 훝어주다가 허리로 올라왔다가 다시 쭉 내려가서오금까지 

애무 낼름낼름 하다가 다시 똥까시... 캬아... 동선 죽여줍니다...

다시 앞으로누우라고 한다음에 시작하는 bj는 명품... 혓바닥 느낌이 좋은건지 스킬이 어마어마한건지

30초도안되서 홍콩 보내버리려고 작정을 한듯합니다... 원래는 역립을 하는 편인데

아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시작하자고 재촉했습니다. cd를 껴준상태로 여상위로 들어오는데 

아...어려서그런지... 꽉꽉 쪼여주네요..안그래도 애무가 빡셌었는데 쪼임까지 좋으니

이거는뭐..버틸 방법이.... 원래 평균 10분정도는 하는데 완전 조루됬네요.. 3분도 못한듯한 기분이...

그래도 확실한 마인드에 하드한 서비스까지 제대로 만족 하고 갑니다 ~

개츠비 업소에 또 보석이 들어왔네요 ㅎㅎㅎ 또 다시 자주 볼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