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4월18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유나

오피 경험담: 

슬림한 느낌을 주는 체형이긴했지만 

긴 기럭지 소유자에 

볼륨감은 꽤나 많이 있어서 좋았네요.

슴가도 적당해서 즐달하기위한 조건은 충분히 갖춘 준비된 타이녀였어요.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하는 유나을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제대로 끝까지 간다…ㅋ

영어로 소통하는데 약간 문제가 많긴했는데요.

말만 잘통하면 정말 최고일텐데...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연애하나만큼은 정말로 잘하더군요.

경험이 많은건지  능숙하게 저를 다뤄주더군요.ㅋ

저역시 만만치않은 상대이기때문에 유나을 잘 다뤄줬구요.

둘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끈적하고 짜릿한 연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네요.

황홀한 느낌 그자체였네요.ㅎㅎㅎㅎㅎ

총평은.....

잘 느끼고 잘 반응하고 잘 빨고 잘합니다. 또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