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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어리고 이쁜 다영이, 간만에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울릉도오징어 0 2019-04-20 10:10:56 300

 

퇴근에 회사를 나왔는데도 아직 해가 떠있더라구요

 

바로 집으로 가기에는 너무 빠른 시간이라 걸어가면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팡팡스파.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보고 싶은 매니저도 있어서 전화를 해보니 마침 출근도 했고 대기도 없다네요

 

금요일이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가 대기가 없다는 멘트가 더욱 반갑게 들렸습니다

 

바로 출발해서 팡팡스파로 도착했더니 제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실장님이랑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계산한 뒤에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피곤했던 지라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 있는 와중에도 졸았네요

 

그러다 직원 분이 깨우시고 키 번호를 확인한 뒤에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가운 벗고 엎드려서 눈을 감고 졸고 있으니 어느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지 갑자기 손길이 느껴집니다

 

늦게나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계속 받는데 좋네요

 

몸도 노곤노곤하고 나른해지는 것이 졸음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졸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께서 스팀 마사지를 받을거냐고 물어보셔서

 

해달라고 한 뒤에 스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타올이 꽤 뜨거워서 여기부터는 잠이 좀 깨더군요

 

스팀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뒤에 만난 매니저님은 다영 매니저님

 

제가 바로 이 분을 뵙기 위해 팡팡스파로 왔죠 ㅎ

 

외모도 민삘과 룸삘이 절묘하게 섞인 이쁜 외모에 몸매도 스탠다드하면서 글래머러스하기도 합니다



웃는 낯이 매력적인 매니저님이었는데 이 날도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 웃더군요

 

인사하고 바로 벗는데 작지 않은 가슴이 제 시선을 빼앗아갑니다

 

누워서 매니저님의 애무를 기다리는데 올라오셔서 애무를 해주십니다

 

애무도 자극적으로 잘 해주고, 빠르게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착 완료 후 매니저님의 은밀한 곳으로 씩씩하게 출발합니다

 

젤도 조금 발라서 부드럽게 들어가지만 다 들어가고 나서는 꽉 물어주네요

 

쪼임도 좋고 , 매니저님의 반응이 더 좋아서 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후배위도 하고, 옆치기도 하고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빠르게 박아서 마무리 했는데

 

딱 발사하니까 예비콜이 울리더라구요 ㅎ 언니가 타이밍 잰거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정리해주고 같이 나오는데 복도의 밝은 조명아래에서 보니 더 이쁘고 글래머하더군요

 

 

몸도 가뿐하고 ~ 아랫도리도 뻐근할 정도로 제대로 즐긴 달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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