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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예린과의 데이트

후기배달부 0 2019-04-22 17:44:09 346

업소명:던힐


방문일시: 4월21일


파트너명:예린


후기내용:


대박매니저 예린과 뜨끈한 만남가졌어요.


파릇파릇한 21살이고 키는 160이 조금 안되보이구요


슴가는 딱좋은 C컵이었구요.


몸무게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보질 않아서..ㅋ


와꾸는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좀 섹시한 부분도 상당히 있어요.


각도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어쨋든 분위기있는 매니저였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 피팅모델급이었어요.


너무 꼴릿했죠 ㅎㅎㅎㅎㅎ


그런 예린과 인사나누고 섭스 받았습니다.


애무서비스는 상당히 좋네요.


슬쩍슬쩍 예린매니저의 슴가가 제몸을 건드리는게 넘 좋았어요.


부드럽고 끈적하고 그랬어요.ㅎㅎ


그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bj실력도 좋았구요.


일로 하는게 아니라 약간 즐기는거같은 느낌도 살짝살짝 들어서 더 기분이 업됐네요.ㅎ


역립 쫌 해주면서 반응 체크해주고..(반응 좋았어요)


cd장착 후 돌진했습니다.


쪼임에도 기술이 있는지 아주 느낌이 좋았어요.


예린과 하는 맛은 정말 굿이었습니다.


열심히 피스톤운동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기분좋은 예린과의 데이트였네요.ㅎㅎ

★ 야릇한 빨간 홀복 실사 ★ 제 거시기 걸고 추천해드리는 별이!! 와꾸 & 마인드 다 에이스!!

[사랑]#@#뉴페이스언니에 아주 하드한서비스 받고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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