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달을위해 귀여운아가씨없나 ~ 하고 사이트를 뒤지던중

개츠비에 별희씨라는 매니저를 스캔 !!

제 마누라가 키카큰스타일이라 항상 귀엽고 작은 여자스타일만 찾게되네요 ㅎㅎ

사진보고 실장님께 바로 전화드려서 마인드를 물어보니 마인드도 굿이라는 별희씨

바로 예약잡고 출발합니다.

안내받고 방문을여니 조그맣고 아담한 별희씨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살짝 홍조띈 얼굴이 귀여움을 증폭시키네요 ㅎㅎㅎ

앉아서 옷을 벗으며 간단한 인사정도 나누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별희씨가 아임 콜드... 감기걸렸다고 얘기하면서

천천히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네요 사실 다른 아가씨들은 아프면

인상쓰고 힘든티를 막 내던데 양해를 구하는모습을 보고 아 별희씨는 마인드가

좋구나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bj를 받는데 감기걸려서 그런지 입속이 더욱 뜨거운느낌 ?

뜨거운입속으로 제 똘똘이를 bj해주는데 와.... 진짜 색다른경험

서비스를받고 천천히 그녀의 몸으로 밀어넣었는데 여자는 아플때 더 느낀다던데

확실히 반응이 조금 남달랐습니다. 별희씨에 요청대로 천천히 서로를 느꼈네요.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별희씨를 껴안으며 수고했다고 속삭이고 서비스를 마췄네요.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담에도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