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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따스한 와꾸녀 혜주

가지마세용 0 2019-04-23 08:29:05 299

몇일전 저녁 필다녀온 썰 한번 풀어볼게요


친구랑 둘이 간단히 소주한잔하는데 친구놈이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눈치를주네요


어딜가나 대기는 길거같고 못다한 수다좀 떨고자 사우나시설이 있는 필스파로 정하고


택시잡고 갔네요 , 역시나 대기는 좀 있었고 그 대기시간동안 할거는 많기에 


탕에 몸도 담구며 시간좀 삐대다 만화책도 한 두권 읽으니깐 직원분들이 절 찾는 


반가운소리~ 잽싸게 가운 매무새 가다듬고 안내에 따라갔습니다 


마사지룸 입장하고 잠시 편하게 누워서 기다리라네요 ! 


편하게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다가 인상좋은 분 들어오시네요 목소리부터 취향저격


꺽기부터 여러가지 스킬로 화려한 맛사지를 시전하시는데 시원 이렇게 시원할수가


시간이 지나 앞으로 돌아누워 머리위에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눈을 뜨면 선생님 밑가슴이 보이고 눈요기도 시켜주시네요 이제 본격적인


전립선 들어가는데.. 전립선...역시 좋군요 .... 이어서 혜주 언니라고 들어옵니다.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주면서 관리사님이 자연스럽게 나가시네요


혜주언니 상탈후 몸매자랑 한번하고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정성스레 애무후


혜주언니의 BJ가 들어오네요 제 존슨이 빳빳하게 다시 올라왔고


혜주 언니의 BJ스킬에 쌀뻔한거 겨우 참고 참고있다 손으로 바꿧는데


느낌이.. 바로 쭉쭉 올라오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결국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와꾸 스킬에 모든게 제맘에 들었습니다..ㅎㅎ 다 끝내고나서


기분좋게 배웅해주네요 역시 필스파 항상 믿고 방문합니다...


즐달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예지]████무보정실사첨부 ████섹끼있는눈빛█20대 나이깡패█청순의끝판왕█애무의정석█꼴릿한반응█

조용히 혼자 즐기는 스파 제니가있어 나이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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