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종로3가역 인근에 있는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이 번에는 큰 맘먹고... 투샷코스를 선택해서 떡을 두번이나... ㅎㅎ 실장님께 투샷하겠다고 말씀드리니 순번 같은거 살펴보시고는 10분정도 기다려야된답니다 10분 정도는 엄청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잠깐 사우나도 한 다음에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사우나 하고 나와서 5분 남짓 기다렸을까요 직원 분이 제 키번호를 확인한 다음에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다가 첫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
○ 첫번째 매니저 - 수지 ○
첫번째로 만난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와꾸 좋기로 유명한 매니저님답게 딱 보니 설레이는 외모의 매니저님이시네요 룸삘과 민삘이 묘하게 섞인 이쁜 얼굴 + 슬림 글래머 몸매!! 보기만해도 아랫도리가 살짝 부풀어 오르기 시작할만큼 비주얼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고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고나서 바로 벗고 올라옵니다 가볍게 시작해서 애무를 계속 해주는데 애무실력이 꽤 좋습니다 제 가슴과, 옆구리를 지나서 은밀한 곳까지 내려가서 애무를 해주고 BJ로 완전 단단하게 만들어 준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돔 끼고 매니저님하고 합체 하는데 제 물건이 좀 튼실해서... 매니저님이 살짝 큰데 ~ 하더니 다 들어가니까 하악... 하면서 몸을 떠네요 천천히 움직이니 제 몸을 꽉 붙잡고 신음을 참는데 이 모습이 너무 야릇하네요 정자세로 오래하다 후배위로 바꾸니... 뒤에서 보이는게 너무 꼴릿합니다 여기서 참지 못하고 첫 발 발사~ 매니저님과 잠깐 대화 나누면서 닦아주는 손길을 받은 후에 내보냈구요 잠깐 누워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
○ 마사지 ○ 수지 매니저님을 내보내고, 관리사님을 만나봤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초반쯤 되어보였고, 살짝 통통했지만 푸근해보이는 인상이었어요 누워 있다가 마사지 받기 위해 엎드리니 곧 목 어깨부터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풀어주시다가 좀 덜 아픈 부위에서는 세게 눌러주시고, 저에게 계속 괜찮은지 확인하다가 카운터에서 예비콜이 들어오니 마무리로 전립선 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
○ 두번째 매니저 - 초아 ○
대망의 2차전. 원래 같으면 체력이 딸려서 2차전은 꿈도 못 꾸겠지만 이번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고 요새 컨디션이 괜찮았기 때문에 좀 기대를 했습니다 두번째 매니저님으로는 초아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미 전립선으로 빳빳해진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애무 들어오는데 수지 매니저님보다 훨씬 화끈합니다 가볍게 키스도 해주고, 저를 자극시켜서 거의 발사 직전까지 만들어놓은 후에 콘돔 씌워주고 합체 시작... 하는데 연애감도 정말 좋고 이미 대 흥분 상태라 오래 버티는 건 힘들고 그냥 정상위에서 천천히 하다 피치 올려서 발사했습니다 기분도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도 너무 잘 해주셨어요 두번이나 해서 그런지 다리가 살짝 풀렸는데 매니저님이 나가기 전까지 살짝 주물러주고 같이 팔짱끼고 나왔습니다 진짜 얼마만의 투샷 성공인지 모르겠네요 원샷도 버거웠는데 투샷이 이렇게 수월하게 되다니... 아마 다음에는 못하겠지만, 다른 분들은 한 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