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원주 던힐
방문일시:4월23일
파트너명:유나
후기내용:
유나매니저가 환한 미소로 맞아줍니다.
플필상으로 27살에 168로 되어있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더 커보입니다.
슬림매니아들이 딱 좋아할 타입의 매니저네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ㅎㅎ
저는 육덕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나는 그런 저의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매니저였네요.
유나매니저로 잘 선택했단 생각이 보는순간 팍!! 들더군요.
샤워 같이하면서 유나매니저의 맨몸 잘 감상하고
침대위로 고고고~~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제 존슨은 풀발기되더군요.
넘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건지 유난히 반응이 신속하고 강해서 놀랐습니다.
BJ도 수준급이더군요.
흡입력이 좋아요.ㅎ
역립들어가서 젖어있는 유나매니저의 존슨을 맘껏 공략합니다.
반응이 좋으니 더 신나더군요.ㅎ
맘껏 유나매니저를 맛보고 나서 본격적으로 들어가봅니다.
콘을 끼웠는데도 쪼임이 상당합니다.
떡감이 아주 좋아요.
신음도 적당해서 여친과 모텔에서 하는것같은 느낌 충만했네요.ㅎ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착실하게 진행했구요.
시간 잘 맞춰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굿좝~~이라고 날려주고 나왔습니다.ㅎ
담번에 다시 보고싶은 유나매니저 접견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