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한가로이 MC스파 낮달림 하고 온 후기입니다 원래 같으면 토요일에 줄창 술을 달려서 일요일에는 뻗어 있어야 정상인데 이번에는 약속이 없어서 토요일에도 일찌감치 잤더니 일요일에 할게 없네요 ㅠ 날씨도 완전 좋지는 않고 살짝 구름낀 날이라 뭘 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집 청소나 대충 해놓고 나서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MC스파에 전화했습니다 바로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가는 시간이 있어서 30분 뒤에 간다고 하고 옷 대충 걸치고 차 타고 출발~ 일요일이라 차도 안 막혀서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했네요 도착해서 차 대충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차 키 건네주면서 결제하고,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서 옷 벗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직원 분이 안내해줍니다 가운 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일요일이라 피로가 좀 쌓여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싹 풀리면서 노곤노곤해지네요 잠깐 졸다가, 깨다가 하다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고 관리사님이 찜질마사지를 해주시겠다고 하시곤 찜 타올 가져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허리쪽에 올려 놓고 마사지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구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뒤에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수지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인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슬림하고 탄탄합니다 아예 빼빼마른 그런 슬림도 아니고 적당히 보기 좋은 슬림에 가슴과 엉덩이도 탱탱합니다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탓인지 이미 완전 풀발기된 상태~ 수지 매니저님은 금방 홀복 벗고, 제 똘똘이를 향해 전진합니다 애무를 간단하게 받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하는데 젤 안발라도 스무스하게 잘 들어갑니다 천천히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고, 표정도 살짝 찡그려지면서 저를 확 안아줍니다 안고 천천히 움직이니 귀에다 대고 숨이랑 신음을 불어넣는데 확 꼴릿하면서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그 호리병같은 골반도 이쁩니다 엉덩이 꽉 잡고 팟팟팟!! 하다가 급 사정감이 올라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일요일 낮거리 하고 ~ 집에서 푹 쉬고 나니 정말 개운했습니다 나중에도 그냥 술 안 처먹고 이렇게 할까봐요 ㅎㅎ MC스파가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이쁜 매니저랑 연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