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다영

나이 ♥​ 23살

스타일 ♥​ 고급진/청순

 주말에 공좀차고 술도 마시고 바쁘게 보냈네요.ㅎ

바쁘게 보내고 나니 마사지도 받고 즐달 하고

싶어서 팡팡 스파 방문 했습니다.ㅎㅎ

진짜 팡팡스파는 수질이 진짜 핵상타치는거 인정합니다.ㅎ

예약 시간 맞추어서 도착해서 마사지 다받고 있으니 다영

매니저 입장하는데 ..ㅎㄷㄷ.. 역시나 존예네요.

진짜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현실은 동네아저씨..ㅠㅠ 

옷을 사르륵 벗고는 서비스 시작하는데 캬 몸매마저 예슐에

피부마저 백옥같네요.ㅎㅎ 완벽합니다.

입으로 BJ해주는데 다영씨 얼굴 보면서 느끼니 참기 정말 힘들

정도입니다.ㅎ 얼굴 안보려고 눈 감고 기둥 감각에 의지하는데

더힘들어서 그냥 떳네요.ㅋㅋ 스킬이 정말 죽여줍니다.

견디려야 견딜수가 없죠..ㅎ

결국 콘장착!! 다영의 따뜻한 입구안으로 저의 똘똘이를 들이밀었습니다.

얼마 못가 기둥 뿌리들이 줄기차게 날아오르느려 하는데

다영의 앙칼진 신음과 함께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ㅎ

앞으로 한동안은 다영 매니저만 봐야겠습니다.

진짜 팡팡 스파는 제 인생 업소네요..ㅎㅎ

그럼 다음번에 또 방문하겠습니당. 여러분도 모두 즐달하십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