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녁에 시간이 나서 역삼-팡팡스파 출근부를 보다가

눈에 띄는 언니를 두 명 발견했는데 한명은 결석,,,

다른 언니는 다행이도 순번이 맞아서 아리언니를 봤습니다.

업장에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전화 옴,,

간단히 계산하고 샤워실로 직행하여 열심히 씻고 맛볼준비를 합니다.

샤워를 다한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웃으며 반겨주는 관리사님이 보임~

요 몇일저에 감기에 걸려 몸이 찌푸둥했는데 관리사님이 여기저기 주물럭주물럭

해주시면서 압이 상당하네요 중간중간 체크도 해주시고 좀 다리 팔 전신 등 어깨등

빠지지 않고 꼼꼼히 해주셨습니다.전립선이 끝나갈때쯤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 .. 느낌있어.. 완전 어린 영계 언니는 아니지만 쎅 스런 얼굴~~

관리사님이 퇴실후 언니를 옆에 앉혀놓고 숨한 번 고르고 재밌게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검은 생 머리에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몸매는 보통 찰진 몸매로 생각 하시면 되고. 가슴이 이쁘네요!!

타투는 찾기도 어려운 곳에 있어서,,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됨니다..

아리언니 대화를 재밌게 잘합니다, 애인 집에 온 듯 편안함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마인드 !

이제 본격적으로 언니가 저를 눕히더니 천천히 BJ부터 해주네요 하드하진 않지만 좋습니다

소프트한분들 만의 매력이 있는 법이지요.. 이자세 저자세 느낌이 오는 데로 자연스럽게 하는데

언니도 쌕쌕 거리면서 나름 즐기는 스타일이라 좋았네요...시간이 지날수록 물도 많이 나오고

신음 소리도 리얼하고 더구나 안에서 존슨을 꽉꽉 물어주는데,  후기 쓰지 말고

지명으로 몰래 보고 싶은 마음에 드는 언니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