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아지트 스파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덜 알려진 듯... 손님이 많지 않더군요 가게 내부는 조금 한산했고 실장님과 직원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들어가서 이야기 잠깐 나누고 바로 결제한 다음에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새로운 업장이라는 냄새가 풍기는 곳입니다 샤워실도 물 때 같은 것도 없이 깔끔했구요 , 씻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짧은 코스로 할까하다가 마사지도 괜찮다고 하시길래 B코스로 결제했구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실력도 꽤 좋으시네요 관리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본인이 한 10년 정도 마사지를 했다고 하시는데 너무 잘 하십니다 제가 받고 싶은 부위를 딱딱 알아서 해주셔서 따로 부탁할 필요도 없었고 한참 받고 있으니 더 받고 싶은 부위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시곤 따로 없다고 하니 발마사지하면서 기다리시다 예비콜 받고 ,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항문 위쪽을 살짝 강하게 눌러주시니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다 기둥을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한껏 커지고 쿠퍼액이 조금씩 나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신 매니저님을 스캔해보니 얼굴도 괜찮구요 몸매는 아담하고 살짝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입니다 군살 없이 매끈하게 잘 빠졌고, 가슴은 C컵에 가까운 사이즈로 보였습니다 누워있으니 인삿말을 건네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적극적으로 꽤 잘 해줬구요, 마인드가 참 좋은 분이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BJ도 엄청 오래 받고, 매니저님이 콘돔을 씌워줘서 삽입 시작. 전립선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받으니 이미 너덜너덜해져서 넣고도 3분 남짓밖에 못 버텼네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업소였구요. 멀지도 않아서 간간히 방문할 듯 합니다 한 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 추천 드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