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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와꾸녀!! 초희 매니저 빨리 보세요!!

머거꿀땅콩 0 2019-04-25 19:10:12 350

요새 제일 많이 달리는 업종은 스파.

 

그 중에서도 떡 스파를 많이 달리고 있는데요

 

많이 달리게 된 계기가 바로...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 때문입니다...

 

원래는 강서구쪽 주민이라 달리려면 조금 이동을 해야했었는데

 

당산역은 지하철 급행을 타면 정말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위치구요

 

가게도 역에서 거의 나오자마자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더 빠르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접근성만 좋으냐, 그것도 아니고 저는 주로 주간에 달리는 편인데

 

그냥 평범하게 쉬다 사우나 가는 기분으로 갈 수 있게 시설도 아주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탕, 사우나, 휴게실, 식당, 때밀이까지. 그냥 진짜 마음먹고 가면 푹 쉬다 나올 수 있는 곳이에요

 

 

이번에도 평일 주간에 쉬는 터라, 집에서 대충 일보고 나와서 M 스파로 향했습니다

 

급행을 타고, 잠깐 이동해서 ~ 당산역에 도착. 9호선은 13번출구가 빠릅니다

 

나와서 설렁설렁 걸어서 2~3분정도 이동하니 가게가 있는 건물이 보이네요

 

편의점에서 씹을거 하나 사고, 나와서 담배 하나 태우고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어차피 M 스파는 순번제로 돌아가는 업장이라 ~ 부담도 없어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인사하고 결제하고 바로 키랑 칫솔 들고 들어갑니다

 

 

옷 벗고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원래는 손님 많아서 대기도 있는 곳인데 이 날은 타이밍이 좋았는지 대기도 없네요

 

바로 옷 챙겨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네십니다

 

저도 맞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역시나 시원하고 좋습니다

 

고질적으로 왼쪽 어깨가 좀 안좋았었는데, 관리사님한테 부탁드리니 잘 만져주시네요

 

마냥 꽉꽉 눌러주는게 아니라 이래 저래 돌리면서 조금 부드럽게 해주시고

 

다른 부위도 신경 써주신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로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 예열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매니저님께서 문을 두드리니 후다닥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을 맞이해보니 꽤 이쁘고, 늘씬늘씬하게 몸매도 좋아보입니다

 

위 아래로 보는 맛이 있어서 눈을 돌리면서 감상하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인사하시고 바로 홀복을 벗네요

 

홀복 안 쪽이 더 메리트 있네요!! 가슴도 B~C 사이로 작지 않은 사이즈에 뱃살도 없구요

 

힙도 빵빵합니다

 

부끄러워하면서 가슴이랑 아래쪽을 손으로 가리고 오는데 어차피 볼건데도 이게 더 야릇합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는 부끄러운지 살짝 웃다가 너무 빤히 쳐다보지 말라고 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아도 빼는 거 없이 다 잘 해주고,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비주얼이 좋다보니 그냥 보는 것만으로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맞이하는 본게임. 매니저님이 장갑을 씌워줘서 바로 들어갑니다

 

넣을때는 천천히 넣었는데, 매니저님과의 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지 허리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정상위에서 빠르게 천천히를 반복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사정감이 팍 올라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원래도 매니저님들 사이즈가 나쁘지 않았던 업장인데

 

이번에 뵙고 온 초희 매니저님도 와꾸 업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 같네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이쁜 언니이니 빨리 방문하셔서 한 번 보고 오세요 ㅎㅎ

❤❤술타는손이쌔끈했네요❤❤거를 타선이 없던 언니들 틈에 찾아낸 청순녀와 즐달~

[지호]슬렌더계의 끝판왕 지호 만나고 왔습니다~ㅎㅎ 밑에가 아주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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