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덜 알려진 것 같은... 나쁘지 않았던, 오히려 좋았던 아지트 스파 후기입니다

원래는 신생업소나 NF 검증 이런건 조금 꺼리는 편인데,

스파업소니까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잘 하겠지 ~ 하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예약해봤습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찾아가니 금방 찾아갑니다.

슬슬 주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홍대 거리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네요

저도 젊었을때는 저렇게 여자들 꼬시러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업소가 더 편해져버렸네요

가게로 입성해서 실장님 만나봅니다.

인사 나누고 결제부터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던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티로 들어갑니다

가게 자체가 위치도 좋고, 깔끔한 내부에 비해 아직은 좀 덜 알려진 느낌이라 ... 손님도 많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 음악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이랑 인사부터 하고 ~ 배드에 엎드립니다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하고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 오우...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비주얼은 그냥 동네에서 편하게 뵐 수 있는 아주머니 같은데

마사지 하시는 손길은 말 그대로 고수의 손길...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제가 좀 해줬으면 ~ 하는 부위는 말하지않아도 어느새 마사지 해주고 계시고... 그렇더라구요

이야기도 간단하게 나눠보니 대화도 잘 통하는 분이었습니다

한참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준다고 하셔서 ~ 전립선 마사지도 받아봤구요

발딱세우고 매니저님을 기다리다가 노크소리를 듣고, 관리사님을 내보냈습니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보고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을 쭉 스캔해봅니다

일단 얼굴부터 보는데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잘 빠졌네요~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스타일. 가슴도 크고 힙도 크고, 뱃살은 없는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

옷을 입혀놓고 보는 맛도 좋지만, 벗겨보니 더 잦이가 꼴릿합니다

누워서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매니저님이 탈의를 끝나고 배드위로 올라오니

손을 뻗어서 가슴과 엉덩이를 슬슬 만져봅니다.

피부결도 좋아서 보들보들한 것이 손 맛도 좋고, 만지는 맛이 있네요

가볍게 애무 받아보니 애무도 무난하게 잘 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고

BJ도 맛나게 신경써서 해주시고, CD를 씌워줍니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 아래에 누워서 위에서 움직이는 매니저님을 보니 흔들리는 가슴이... 야릇하네요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즐기다가 매니저님을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해봅니다

엉덩이도 빵빵해서 뒤로 하는 맛도... 아주 좋네요

반응도 좋아서 엄청 몰입해서 연애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끝나고 예명을 물어보니 다혜라고 알려주더군요. 이 분이 그 유명한 다혜 매니저님이구나~ 하고 그때 알았습니다

아직은 좀 덜 알려진 업장인 듯 하지만, 앞으로는 더 흥할 일만 남았네요

마사지받고, 떡치고 싶을 때 고민없이 들릴 수 있는 업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