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떡스파 M 스파. 여상의 달인 태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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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떡스파 M 스파. 여상의 달인 태리.

덴드로이드 0 2019-05-11 14:56:57 426

비 강남권에서는 가장 괜찮다는 평가의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요새 너무 피곤해서 맨날 사무실에서 병든 닭처럼 빌빌 대다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결제해드리고, 카운터를 지나 라커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바로 탕으로 들어갑니다


샤워 먼저하고 , 열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몸이 거의 녹는 것 같네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나가서 마사지를 받아야하는데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다른 손님들이 제 뒤로 계속 들어와서 샤워하고 나가시는데 한 10여분을 그냥 그대로 있다가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저 때문에 뒤에 딜레이된 건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부터 만나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니... 피로가 확 몰려와서 눈이 절로 감기네요


분명 압도 좋고 관리사님이 분위기도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그런지

 

마사지가 시원하고 조금 아프다고 느껴지다가도 졸음이 화악하고 쏟아집니다

 

눈을 감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졸고 있으니 어느새 마무리 받을 시간이 되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이번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태리라는 분이었습니다

 

20대 중반쯤 되려나요. 나이는 많이 안들어보이고, 얼굴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그냥 딱 스탠다드.

 

엄청난 거유이거나, 글래머러스한 그런 몸매는 아니지만, 홀복 핏도 잘 받고

 

벗겨보니 라인도 제법 이쁜... 좋은 매니저님이더군요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뱀처럼 미끄러져서 올라와선 얼굴을 맞대고, 살짝 웃어준 뒤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곧 잘 하더니 어느새 제 기둥에 고무장갑을 씌워놓고 위로 올라타면서 웃네요

 

살살 내려앉더니 떡방아를... 찰지게 찧네요

 

여성상위에서 느낌이 온 적이 많지 않은데 태리언니 진짜 여상의 달인 급이네요

 

원래 같으면 여성상위 짧게하고 정상위로 갈텐데 너무 잘 하다보니 여성상위를 꽤 오래 받았네요

 

이후 정상위로 좀 하니 금방...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발사하고 잠깐 누워 있으니 옆에 같이 누워서 말상대도 해주고 ~ 정리도 잘해줬어요

 

 

원래도 즐달 업장인 M 스파. 여상의 달인 태리 언니 한 번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 완전 꼴릿 뒷태 실사 】 와꾸녀 이슬이!! 연애 반응까지 지려버렸어요..

[도연]]##끈적끈적한 서비스와 얘교덩어리 언니 아주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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