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불금... 달림 생활도 오래 하다보니 생긴 노하우 중 한가지. 늦은 시간에 달리면 개 헬... 대기도 잘 못 걸리면 엄청 오래 걸리고 해서 요즘은 금요일에 달릴때는 일찌감치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금요일에도 달리려고 마음 먹은 뒤라, 일찌감치 퇴근하고 바로 수스파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께 예약은 안했는데 바로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쿨하게 결제해드리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제 뒤로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셔서 지체할 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후다닥 들어갔어요 방에서도 기다릴 틈 없이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
『 마사지 』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거 보고 ~ 인사하고, 상의를 벗고 엎드렸습니다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 관리사님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지 목 뒤쪽이 좀 뭉치고 , 요통이 조금 있었던터라 관리사님에게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린 다음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신경 더 써주시고, 다른 곳도 정성스럽게 잘 만져줍니다 특히 허리쪽은 엄청 신경써서 세심하게 만져주시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하기 전까지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잘 해주시더군요 조금 힘을 빼고 살살하셔도 될 법한데, 그런거 없이 그냥 ~ 너무 시원하게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는 매니저님이 생각보다 빨리 오셔서 짧게 받았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좋았고, 잘 세워주셨습니다 |
『 서비스 - 수지 』
이 업소에서 와꾸녀를 꼽으라면 이 매니저님을 빼고 꼽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수지라는 예명을 쓰는 이 매니저님은 민삘과 룸삘이 묘하게 섞인 이쁜 얼굴에 비율과 밸런스가 너무 좋은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아마 남자들 중에는 이 분 보고 잦이가 반응하지 않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슴도 밑 보정정도만 한 C컵. 그립감도 좋고 이물감도 없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낯을 가리는지 무뚝뚝하고 조용한 언니지만... 본게임으로 들어가면... 활활 타오르는 여성으로 변합니다 대놓고 섹드립이나 이런건 하지 않지만 표정이나 몸의 떨림과 반응... 이것만으로도 이 매니저님은 뜨거운 여자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에요 잘 맞는 분들이랑은 더 뜨겁게 즐긴다는 듯 한데... 저는 조루라서... 만족시키진 못한 듯 ㅠㅠ 그냥 강추 드립니다. 이 분은 보셔도 후회 절대 없으실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