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힐링을 경험해보고 다시 찾아가게됬지요

보아씨를 또 보고파 이날만 기달렸습니다 

가자마자 보아씨 있나요? 물어보니 오늘 있다네요 흐흐 (느낌좋고)

실장님이 투샷을 추천해주시네요 와꾸 좋다고 잠시 고민? 하는사이 원샷은 기달리고

투샷이 더빠르다기에 투샷으로 콜! 간단히 몸단장을하고

음료를 즐기는사이 입장했지요

보아씨는 나중으로 보기로하고 방에 누워 누가 들어올까 설레였습니다

와우~ 이분도 와꾸 몸매 훌륭하네요 매니저이름은 아름이

들어오자마자 탈의해달라네요 ㅎㅎ 눈깜짝할사이 훌러덩 

탈의후 애무 공격이 시작되었지요 현란한 비제이에 놀라고

부드러운 몸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떨려서일까요 오늘따라 더욱더

신호가 빨리옴니다 어금니를 꽉물고 좀 참다 이이상은 안되므로 발쏴;;

입으로 잘받아줍니다 받을때 찡끗하는데 너무 귀여웠지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좀 누워있음 관리사분 온다고 인사후 퇴장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온몸이 많이 뭉친터라 

잘 해달라고 부탁하고 몸을 맞겼죠

실력은 입이 아픕니다 구지 말안해도 뭉친데를 잘찾아 잘풀어 주시죠

전립선은 신세계랄까 한번 한상태여도 녀석은 힘차더라고요 

시간이 되 기다리던 보아가 들어옵니다 청순한 얼굴 으뜸이죠

애무가 시작되고 녀석을 덥석 물고 괴롭히지요

전 그녀의 가슴을 괴롭혔지요 ㅎㅎ

그녀의 스킬이 놀랍지만 저의 손 또한 스킬이 남달렀죠 슴가 엉덩이 빠른시간으로 

스캔을 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보들보들 

힘차게 발쏴후 보아의 배웅을받고 나왔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몸이 뭉치면 또 생각이 나겠네요 단골 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