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다 꼴릿하게 생긴 수라보고 전화드렸는데 예약해주셨습니다
수줍어 하면서 장난기가 가득하다네요 ㅎㅎ 귀엽겠다 생각했습니다
앞에 와서 전화드리니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고마워요 실장님~
방에 들어가니 범상치 않은 와꾸의 아가씨가 서있네요 사진이랑 거의
차이 없습니다 꼴리네요 ㅎㅎ 가볍게 대화하는데 진짜 장난기가 좀 있네요
장난치면서도 되게 부끄러워 하는게 엄청 귀여웠습니다~ 매력덩어리네요
웃으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벗은 몸이 참 예술입니다 가슴좋고
말라가지구 ㅎㅎ 샤워하면서 뒷태를 봤는데 마른 곡선이 예술이네요
가슴도 커서 뒤에서 만지면서 있었는데 그대로 꽂을뻔... ㅎㅎ
BJ도 참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 맘에 쏙 드는 매니저네요~
예쁜게 서비스도 좋으니 자주 찾아줄수 밖에 없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당
제 귀두에 혀를 가져다대고 핥아주는데 그 혀놀림에 감탄사가 절로 ㅎㅎ
만족스런 BJ를 받고 침대로 이사를 가씁니다 이제 할거해야죠 ㅎㅎ
아까 뒷태에 너무 만족해서 뒷치기로 시작을 했는데 캬 허리 휘는게
예술이네요 그냥 냅다 꽂아버렷네요 ㅎㅎ 반응도 잘하고 제가 꽂고 흔드는
거에 맞춰서 자기도 몸을 움직이는데 섹스마저도 끝내주게 잘합니다
신음소리도 이상하지 않고 딱이에요 야릇하게 ^^
여상위로 자세를 바꿧는데 역시 움직임이 끝내줍니다 방아찍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돌리고 찍고 문대고 난리납니다 정말 ㅎㅎ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돌려서 팔잡고 냅다 박으니 수라가 몸을 아주 요동을치네요 ㅎㅎ
활어다 활어야~ 펄떡펄떡 뛰네요 아주 ㅋㅋ 그렇게 사정하고
잠시 현자타임.... ㅎㅎㅎ 누워서 수라랑 얘기 좀 하다 꼭 한번 껴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니 뽀뽀해주네요 ㅎㅎ
수라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