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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력추천. 시설 좋은 M 스파에서 이쁜 매니저 초희를 만나다.

체리하트 0 2019-05-13 16:23:58 458



「 당산 M 스파 」

토요일. 딱히 일정도 없고 해서, 단순히 물만 빼고 오자 이게 아니고

그냥 천천히 푹 쉬다 오자라는 마음으로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몇 번 갔다왔지만 워낙 좋은 업장이고, 저처럼 오래 머무르다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도 예약없이 불쑥 방문했더니 실장님이 예약하셨냐고 묻더군요

안했다고 하니 확인하시고 원샷은 몇분, 투샷은 몇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알려줍니다

투샷까지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원샷으로 하겠다고 하고 결제해드리고 들어갑니다

할인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내부 시설이나 이런걸 따져보면

가성비는 충분히 뽑고도 남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산하고 들어간 뒤에 탈의하고 샤워부터 하러 들어갑니다

양치부터 하고, 샤워를 깨끗하게 한 다음에 탕에 몸을 좀 눕혀봅니다

날씨가 좀 덥긴 했지만, 따뜻한 탕 속에 들어가는건 뭔가 피로도 풀리는 듯 하고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한참 그 안에 있다가 나와서 몸을 한 번 더 헹구고 마사지복을 챙겨 입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들고 들어간 캔 음료 하나 정도 마실 시간이 지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상의를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간단하게 준비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탕에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몸이 노곤노곤~ 부드러워졌는데

마사지를 해주시니 조금은 아픈 듯 하다가도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피로가 갑자기 풀어져서 그런지 받다보니 졸립기도 하고... 눈을 감고 있으니

실제로도 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제가 졸아도, 깨어 있어도 마사지는 신경써서 잘 해주셨구요

도중에 올라가서 허리랑 등을 조심스럽게 살살 밟아주기도 하고, 마무리는 전립선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라기 보다는 약한 HP가 아닐까요 ㅎ...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더군요

기둥과 알을 동시에 살살 만져주시고 있는 와중,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 서비스 - 초희 」

그리고 나서 만난 초희 매니저님

얼굴은 살짝 앳된 느낌이 묻어있는 20대 중반쯤.

몸매도 약간의 애교뱃살 정도가 있는, 슬림과 스탠다드의 선상에 있는 몸매입니다

인사만 간단하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벗은 몸을 보니, 가슴도 B컵정도 되는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 만져보니 그립감도 좋구요

애무도 부드럽게 진행되고, 자연스럽게 CD를 착용시켜주시고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갑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체위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하는데 빼는 것도 없고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줍니다

정상위로, 뒤치기로 바꿔가면서 하다가 어렵지않게 발사에 성공했구요

매니저님도 끝나고 나서 살짝 달뜬 표정으로 저를 야릇하게 바라보는데...

한 10분만 쉬면 또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


매니저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사우나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진짜 강력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M 스파.

괜히 손님이 많은게 아니네요 ㅎ...
 

[아리]♡♡그녀의 쪼임과 하드한서비스에 넉다운♡♡

♥언제봐도 다빈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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