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5월 12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비비

오피 경험담: 

던힐로 놀러갔다왔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비비....

타이녀인데 나이도 적당하고 왠지 쌕끈한 느낌이 많아보이는 아가씨입니다.

나이는 20..이부분은 완전 땡큐에다 왠지 횡재한 느낌까쥐…ㅋ

키는 157로 적당하고.....제가 좀 작은 편이어서 완전 땡큐고..ㅋ

플필로만 봐서는 슬림한지 극슬림인지 알기 어렵네요..

하지만 엣지는 있어보여서 기대가 됐네요.ㅎㅎㅎㅎ

대강 영어로 대화좀하고 본게임들어가는데

서비스가 기대한대로...예상한대로 나쁘지않습니다.

간지럽기도하고 쫄깃하기도하게 애모를 잘해주네요.

이런 스킬 오랜만인듯..ㅎㅎ

젖꼭지부터 애모해 내려가는데 꼭지시작부터 바로 벌떡이네요.

원래 이케 잘 스지않는편인데...ㅋ

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아님 애모가 죽여줘서 그런지 헷갈리네요.ㅋ

자기 배를 자꾸 찌른다고 말하는듯...ㅋㅋㅋ

BJ 흡입신공 최고였구요.

하자는대로 몸을 맡기니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역립들어가서 깊숙히 빨아보다보니 또다시 위험신호가 와서...

잠시 한템포쉬었다가 씨디장착하고 꽂아봅니다.

쪼임이 좋아서 정자세 후 후배위로 급전환....

내려다보면서 열심히 펌프질하면서 발싸까지 순조롭게 진행했네요.

괜찮았습니다.

만족스러웠구요.

담에 한번은 더 보고싶은 아가씨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