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찾다가 제대로 영계탐방 하고 왓네요

어제 두명이서 풀싸롱 탐방다녀왓네요

워낙 영계를 좋아하는지라 가기전부터 이수근대표님에게 영계영계 외치면서 다녀왔네요

한산한 분위기에 새벽 1시가 넘은시간에..

매직미러실 입장~ 나름 많은 언니들 속에 대표님이 25밑으로 5명 정도 찍어줍니다

전 주나라는 어린이?로 ㅋㅋㅋ

외모상으로는 나름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아주 슬림한 몸매에

덜 영글은 중딩같은 몸매를 하고 있어 왠지 죄책감이 몰려오는 T.T

영계라 귀여움이 역시^ 녹여줍니다 ㅎㅎ

얼마나 살이 뽀송한지.. 표현하면 너무 변태 같아 생략..

클라이막스는 머니머니해도 에프터시간이였죠..

새하얀 피부에 발육이 잘된 몸매는 정말 똘똘이가 애무 받는데 너무 극심한?신호

오래는 못했네요,,

사운드도^^ 느끼는 싸운드라 연애시에 정말 좋았습니다^^

룸에서는 8점 정도 구장은 9점이상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