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잘하는 언니로 실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주저없이 미나 언니를 강력 추천해주셔서 ~ C코스(2파트) 2만원 할인하여
33만원 코스로 미나언니를 보았습니다 ^^
키도 적당하고 자연산 씨컵에 글래머한 몸매를 가진 언니더군요 ~
얼굴도 예쁘장한것이 내 가슴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ㅋㅋ
무엇보다 실장님 말대로 언니의 혀 스킬이 거의 도마뱀 수준입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나의 젓꼭지와 나의 똘돌이를 그 마법같은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온 몸에 마비가 되는듯 혀에 마취제라도 있는듯이 나의 몸을 생선 뒤집듯 파닥파닥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ㅋㅋ
투샷코스라서 한번은 도저히 못참고 언니의 입에 한 가득 나의 정액을 뿜었고,
한시간정도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하였습니다 ㅋㅋ
큰 방뎅이로 나의 위에서 방아찍기를 해주는데 조갯살로 쪼이는것이 일품이였고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 벽치기 등등 한번 사정했더니 두번째라서 그런지 나의 컨디션이 최고로조 올라와
언니의 조갯살을 아주 부들부들 떨게 만들고 ㅋㅋㅋㅋ 나의 착각일수도 있음 ㅋㅋ
그렇게 미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또 보자 약속을 하며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