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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고딩때 옆집 대학생 누나 따먹는 느낌

어디로싸야하오 0 2019-05-14 13:36:52 567

형님들 안녕하세요 수라 후기 써봅니다!


수라 첫만남은 고딩 때 집근처사는 예쁜 누나 같은 스타일이였어요.


한국말은 좀 서툴지만 무언가 말하려하는 모습에 제가 괜히 설레더라구요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칫솔에 치약을 묻혀주는 섬세함 ㅎㅎ 그렇게


양치를 하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고 자기몸에도 뿌리는데 매끈한 몸매에


물줄기가 흐르니 그 자체만으로도 꼴릿꼴릿하네요 그러고 본격적인 샤워bj를


해주는데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문질 하며 몸을 만져주고 그 다음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온몸에 힘이 절로 들어가더군요 ㅎㅎ 너무 빨리 흥분해버리면 곤란한뎅..


그러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내요. 또 나에게 무엇을 해줄지 너무 기대가 되었어용 ㅎㅎ


귀여운 언니가 장난까지 쳐주니 분위기도 참 화기애애하고 마인드가 참 밝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침대에서도 bj를 받는데 입으로 내 고추를 빨아주는데 샤워실에서 받던


거랑은 분위기가 달라서 더 꼴리고 좋았어요 예쁜누나한테 따먹히는 기분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사까시로 제 고추에 예열을 하더니 직접 cd를 씌우고 여상위로


올라오더군요 아래에서 올려다본 수라언니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제 몸을 다루더니 이내는 속도를 내면서 저를 자극했어요


그리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꿧는데 뒷태에서 또 놀랐네요 잘록한 허리에 탱글한 엉덩이


그 반전매력에 주체를 하지 못하고 그저 박아댔는데 수라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거의 울것 같은 소리가 나오더군요 그 소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 소리를 더 내어내게 하고 싶은 욕심에 더 세게 박다가 결국 찍 해버렸네요 ㅎㅎ


수라 언니의 수수함에 한번 반하고 귀여운 매력에 반하고 또 반전있는 실력에


한번 반해버렸네요 만족스럽고 황홀한 섹스였습니다 ^^ 수라 언니 최고에요!

※ 약 후방주의 슴골 실사 ※ 와... 지렸다... 와꾸와 몸매에 지린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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