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부드러우면서 탱글한 슬래머 릴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릴리] 부드러우면서 탱글한 슬래머 릴리

1분실화냐 0 2019-05-14 15:13:35 990

퇴근전 직장 동생놈이 오늘 끝나고 술한잔 하자는 말에 흔쾌히 콜했습니다


술자리가 이어지고 동생놈이 핸드폰으로 사이트 하나를 보여주는데 고추가 서서히


올라오네요 올라오지 않을수가 없죠 릴리 매니저 사진을 보는데 머릿속으로는


이미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도 어린것이 가슴까지 빵빵하고


저렇게 예쁘게 생긴 여자랑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동생놈에게 바로 예약해


달라고 하니 막 방금 뒷 예약이 캔슬되어서 가까스로 예약이 가능했네요 


실제로 본 릴리씨 모습은 제 상상의 모습과 거의 일치했어요 속살이 보이는 옷에


옷도 벗기 전부터 서버렸네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동생놈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저절루 드네요~ 샤워 BJ는 제가 떡을 오래치는걸 좋아해서 간단하게


샤워하면서 가슴만 만지다가 나왔는데 오우 가슴 주무르는데 터지는줄 알았어요


탱탱하니 딱 탐스럽게도 생겼네요 ㅎㅎ 와꾸랑 가슴은 정말 탑클래스 맞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빨리 떡치고 싶었어요 물기 싹 닦고 침대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떡을 치는데 일단 와꾸가 너무 예쁘니까 어떤 체위를 하던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정상위로 할떄 박으면서 출렁이는 가슴이 살때메 출렁이는게 아니라


진짜 가슴이 커서 움직이는거 아시죠? 그거 보는데 안 쌀 남자 없다고 봅니다 전ㅋ


그렇게 박다가 후배위 자세에서 가슴 잡으며 박는데 크... 가슴 릴리 가슴짱이야


그러고 여상위로 옮겨서 치는데 릴리 허리놀림 죽여줍니다 정말 찍는 솜씨가...


이제 다시 정상위로 치는데 가슴 출렁이는 그 모습에 다시 푹 빠져서 그냥 쌋습니다


하... 릴리 진짜 일품이에요 천하진미 ㅎㅎ 릴리 재접견 무조건 갑니다 !!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마사지★ 아닙니꺼~?!!

[예지] ◈◈한번보니 빠져나올수가 없을정도로 계속생각나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