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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이 밀려올때 제니에게로

뜨끈아쭈꾸 0 2019-05-15 06:22:26 521


무언가 허전함과 공허함이 밀려온다.

한주를 돌아보는 시간...

그동안 아쉬움을 뒤로한체 앞으로 다가올 새 한주를 기대하며...

과거보다 현재 순간순간이 중요함을 느끼기에...


그래서 .~!!!!!!!!!!

한주의 아쉬움과 공허함을 달래기위해 나도모르게 발걸음이 향하는곳.~!!!

구로힐링스파.~~~~~~~~~~~~~~~~~~~~~~~~~~~~~~~~~~~~~~~~~~~~~~~~

입장과함께 언제나 친절한 직원들..

개인적으로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친절한 곳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항상 친절한 멘트와 정중한 인사...

신발도 넣어주고(발냄새 많이 날것인데,,,ㅜ,ㅜ^^;;) 나갈땐 신발도 미리미리 꺼내 주시는 친절함...

작은 탕이지만 따뜻한 그곳에 골뱅이를 하는것처럼 따스하다.ㅋㅋㅋㅋ

일요일은 늘 한가하기에 오랫동안 깨끗히 씻고,여유있는 담배 한개피와 시원한 헛깨수 한잔..

오늘은 아메리카노도 한잔 얻어 마셨다...( 바쁠땐 셀프라고 웃으시면서 말해주심..ㅋㅋ)


방에 입장...

한달에 두어번 오는 곳이지만 입장할때마다 설레인다..

오늘은 어떤 관리사님이 들어오실까나...

또 어떤 매니져양이 들어오실까나...

난 지명을 하지 아니한다... 왜나하면 항상 처음보는 여인네가 내 이상형이니까..^^(다들 그러시길.ㅋㅋㅋ)

오늘은 "은 " 관리사님...

여기 힐링스파안마 많은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평타 이상은 치시는것 같다...

간혹 마사지는 괜찮은데 전립선 마사지는 좀 어설프신분도 계시고,(난 전문가니까..ㅋㅋ) 전립선은 기가막히신데,(가끔 쌀것 같다.)

나랑은 안맞는지 좀 별로이신분도 계시고( 넘 솔직한가?? 이글 여기 관리자분들이 보시면 서운해 하실수도...)

애니웨이.... 마사지 이후에 이어지는 매니져...



긴생머리의 청순함과 고양이상이 가지는 섹시미. 그녀의 이름은 "제니"

적당한 그립감의 자연산 b컵 바스트, 적당히 튼실한 힙과 허벅지는 손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듯한...

bj를 하며 긴생머리를 살짝 귀 뒤로 넘길때 드러나는 목선!!!!!

기둥을 휘감는 뱀의 혀!~~~~ kiss me baby my ddolddoly.~~~!!!!^^

분명 인간의 혀이건만 입속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쉴새없이 기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날 자극한다...

귀여운 목소리와 발사후 베시시 웃어주는 미소....sky it`s different.... 남달라..

아 제니양 ..  땡큐 쏘머취.~


오늘도 난 성공이다...^^

나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쉬움을 달래며...

오늘을 마무리 한다.... 아 새벽인데 잠이 안온다...

로또도 안맞고 토토도 안맞고 ... 담주를 기대해야 겠다..

열심히 일해야지 한주동안..ㅋㅋㅋㅋㅋㅋ     바이바이.~!!!!!




[도연]주간 긴 웨이브머리의 청순NF 도연!! 쫄깃한 좁보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와꾸+늘씬+마인드+쫍!❤이보다 더 한 떡감은 없었다❤사랑스러워죽겠어요~ 잘록한개미허리에뒷치기로꼽아버리니홍콩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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