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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제 1지명. 서비스가 너무나 좋았던 아라 ^^

덴커피 0 2019-05-15 13:07:29 509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저번 방문에 뵈었던 아라 매니저와의 시간이 너무 좋았던 터라

 

한 번 더 만나고자 방문해봤습니다

 

가기 전 전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아라 매니저님 나오셨냐고 물어보니 출근했다고 알려주시네요

 

월요일이라 손님도 적어서, 따로 대기시간도 없고 해서 천천히 여유있게 출발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전화번호로 예약 여부 확인하시네요

 

확인하시고 결제 도와주시는데, 결제할 때 아라 매니저님으로 지명 부탁드린다고 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곤 결제 도와주시고 샤워실쪽으로 안내 해 주십니다

 

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대충 하고 나옵니다

 

관리가 잘 되는 업장이라 그런지 지난 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업장 자체가 깔끔한 분위기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뒤에 관리사님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지난 번에도 예상치 못했던... 마사지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머리부터 시작에서 종아리까지 신경써서 만져주시는데 손 압도 좋고 ~ 열심히 해주시고 좋습니다

 

등이랑 허리쪽은 특히나... 세심하게 만져주셔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고

 

다 끝나고 나서는 훨씬 잘 움직이고 좋더라구요

 

마사지도 좋았고, 다 끝나고 받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좋았습니다 ^^

 

기분좋게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들어올 때까지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셔서

 

막상 아라 매니저님과의 본게임 타임이 짧아진건... ㅠㅠ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아라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아담한 체형에 가슴과 힙이 참 이쁘고 비율도 괜찮다 싶은데,

 

이 매니저님의 진가는 서비스 타임과 애인모드랄까요

 

친근하게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떠들다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 순간만큼은 스파가 아니고... 안마에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끈적하고 뜨거운 애무를 받고 드디어 합체할 시간이 다가왔는데

 

이미 제 멘탈은 너덜너덜... 발사를 겨우겨우 참고 있었는데 넣고나서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발사할 수 밖에 없었네요 ㅠ

 

싸고나서 매니저님이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 같이 누워서 대화 상대도 되어주다가

 

예비콜 울리고 나서야 퇴장합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좀 빨리 싼 것 같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아라매니저님을 지명한 건 전혀 후회되지 않네요 ^^

 

다음에도 또 지명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나] 전설 아니고 레전드 국대급실력 이나씨에요

*실사*▶▶▶대박 언니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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