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쌓인피로나 날리러 역삼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 후에 결제를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아서 준비를했어요

 

 

준비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태우니까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 19 번 관 리 사 ■

 

 

관리사님 입실하셨고 이름은 송 관리사님이시네요

 

 

피부도 좋으시고 참 본인관리를 잘 하신분같았습니다

 

 

인사후에 대화를하면서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자연스럽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건식마사지 - 아로마 -  스팀(찜) - 전립선

 

 

이순서로 마사지가 진행이 되었고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정말 꼼꼼하시고 제 몸에 맞게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 정말 섬세하게 잘하시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건식때 지압으로 맞는압을 체크하신뒤 꾹꾹 압을 넣어주시면서

 

 

뭉치거나 긴장한 근육들을 부드럽게 풀어나가 주시고

 

 

오일때는 근육의 결을따라 쭉쭉 밀고나가시는데 정말 개운했어요

 

 

스팀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따끈한 큰타월을 몸에덮고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십니다 노곤노곤 잠도오고 정말 따뜻하면서 시원해요 ^^

 

 

앞판으로 돌아누워 마사지 종료 5분정도? 전에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거의 뭐 핸플이나 다름이 없이 해주십니다

 

 

주변만 마사지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똘똘이까지 공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이거만 한 20분 받고싶네요 ㅎㅎ

 

 

 

 

 

■ 하 이 매 니 저 ■

 

 

 

 

 

노크소리와함께 하이가 방으로 입실하네요.

 

 

예명이 참 독특해서 오히려 더 기억하기가 쉬웠네요.

 

 

예명만 들어봐도 딱 생기발랄하고 쾌활한 스타일일것 같은데 정확합니다.

 

 

상큼하고 과즙미 터지는 와꾸에 나긋나긋한 목소리! 남자들이 딱 원하는 여자친구 느낌입니다

 

 

정말 예뻤고 앳되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몸매는 볼륨감 장난 아니었어요(특히 바스트가;;)

 

 

전립선마사지 종료하시고 관리사님은 퇴장을하십니다

 

 

하이가 홀복을 벗고 매미모드 장착하고 달라붙어서 삼각애무 돌입합니다

 

 

혀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핥으며 손으로는 전립선마사지로 달궈진 똘똘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네요

 

 

저도 하이의 부드럽고 촉감좋은 가슴을 애무하니 살짝씩 터지는반응! 개꼴립니다

 

 

BJ로 돌입하는데 흡입력 정말 좋았고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자극을 단계별로 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하며 서비스하는데 다시한번 외모에 감탄합니다

 

 

실력도 좋은데다가 와꾸까지 좋으니까 금방 알들이 아려오면서 신호가 오네요

 

 

원래 애무를 좀 즐기면서 오래 받는 걸 좋아라하는 타입인데 

 

 

이날 만큼은 빨리 넣고 싶어서 바로 장비를 요청하고 착용 후 깊숙이 찔러 넣었습니다

 

 

하이의 터져나오는 신음을 들으며 흥분지수가 더욱 높아지며

 

 

강약조절도 못한채 계속 강강강...강강강... 제가 약한편은 아닌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정말 금새 싸버렸네요ㅠㅠ

 

 

가글BJ로 마무리하고 가운을 챙겨준뒤에 포옹으로 마무리하며 배웅받고 퇴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