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매니저와 함께 보낸 시간 살살 녹아버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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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매니저와 함께 보낸 시간 살살 녹아버렸습니다

후기배달부 0 2019-05-15 19:54:15 550

방문업소 : 던힐


업소:오피


방문일: 5월14일


매니저: 샤론



오랜만에 던힐을 찾았습니다. 


샤론매니저가 바로 가능하다고하여 샤론매니저로 결정, 방문하였습니다.


문열어주며 방긋 웃어주는 그녀 방이 어두워서 눈이 좀 아팠지만 


외모에 치유되네요 ㅎㅎ 진짜 예쁘면서도 귀엽네요 


몸매도 마르면서도 볼륨감이 어느정도 있는 밸런스가 있네요


같이 샤워하면서 슬쩍 터치해주니 조금씩 고개를 드는 내 분신


씻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bj들어오네요


시간이 좀 지나고 모자를 씌우려길래 제가 역립을 해줬습니다.


입맞추니 혀가 훅 들어오네요ㅎㅎ 목덜미 쇄골 조금씩 내려가서 


가슴에 뽀뽀하며 꼭지를 핥으니 간지럽다네요ㅋㅋㅋ 


아래는 깨끗하니 좋네요 열심히 역립하고 모자쓰고 정상위..


뜨겁고 꾹꾹 조여오는데.. ㅗㅜㅑ.. 얼마 못가 분출했습니다....


평소엔 잘 싸질 못하는데 토끼가 이런 기분일까요 ㅜㅜ


하지만!!전당포 아저씨의 명대사가 있죠


아직 한발 남았다


잠시 쉴겸 샤론매니저가 모자벗기고 닦아주고 옆에 눕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처럼 옆에 딱 달라붙어서 얘기 했습니다. 


좀 쉬다가 샤론이 One more time? 묻습니다. 그러고는 제 분신을 만져주네요


분신이 고개를 들도록 애무해주더니 이번엔 샤론이 올라탑니다. 


마치 성난 투우소 위에 올라탄듯한 움직임으로 저를 다시 한번 위기로 몰아넣네요


이번에도 빨리 끝낼 수 없는터라 참아봅니다.


좀 지쳤는지 내려와서 엎드리기에 제가 뒤에서 넣었습니다.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땀이 나네요 ㅎㅎ 


뒤에서 하다가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 후 딥키스.. 


기분이 좋은지 넣고만 있는데 조여오네요..그리곤 다시 제가 움직여봅니다


강강으로 가다가 위험해져서 약약으로 하며 애무하고 다시 강강


샤론도 저를 껴안고 다리로 허리를 감으며 느끼네요


너무 좋은 떡감에 두번째 분출..


마무리해주고 음료 마시고 에어컨바람 쐬고 샤워했습니다


오랜만에 최고로 즐달이었네요.  


재방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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