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강남에는 떡 스파가 무지하게 많죠... 꽤 오래 유지되고 있는 곳도 있고, 새로 생긴 곳들도 있고 MC스파는 그래도 몇년간 유지되면서 꾸준히 괜찮은 업장이라는 평을 받는 곳입니다 이번 방문에도 역시나 마사지도 좋았고,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방문 전 날에 운동을 좀 빡세게 했더니... 피로도와 근육통이 무지하게 몰려오더군요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니 너무 힘들고 나른해져서 계속 있어봐야 어차피 일에 집중도 안 될 것 같아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사무실을 나와서 MC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 점심시간이 채 끝나지 않은 이른 시간이라... 가게 내부는 한산한 듯 합니다 조용하고 실장님과 이야기 나눠보니 바로 이용가능하다고 결제 도와주십니다 주간이라 원샷에 12만원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실장님은 투샷 생각없으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시간도 그렇고... 체력도 그렇고... 두 번은 자신이 없네요 ㅎ...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가운이랑 마사지 바지를 입고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몸이 뻐근해서 그런가 아프기도 아픈데... 몸이 나른해지기도 하고 기분도 굉장히 좋습니다 건식 마사지에 찜질 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 순서로 착착 진행되는데 마사지는 너무 시원했고 전립선 마사지도 깊숙히 ~ 피곤했던 제 몸까지 깨워줍니다 잠시 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만나게 된 매니저님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이미 발기가 된 상태라서 매니저님이 보고 살짝 미소 짓더니 바로 홀복을 벗네요 피부도 깔끔, 완벽한 슬림 + 가슴은 아담하지만 힙과 골반은... 나이스 합니다 가볍게 애무받으면서 매니저님의 몸을 쓰다듬어 보니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자꾸만 손이가네요 새우깡도 아니고... 애무 다 받고 본격적으로 장비 장착하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돌아서는데... 뒤태가 얼마나 이쁜지 뒤치기로만 5분 남짓한 것 같네요 천천히 하다가, 빠르게 하다가... 슬슬 쌀 것 같아서 말했더니 더 세게 해달라고 합니다 팟팟팟... 빠르게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와꾸는 물론이고, 몸매까지 진짜 보기도 좋고, 연애감도 최고였습니다
워낙에 좋은 업장이고, 마사지고 서비스고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사 첨부하니 한 번 보시고 ~ 예약해보세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