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좋더군요
사실... 술을 이빠이 먹고 새벽에 들어갔던지라 바로는 서비스가 안되고
자고 일어나서 받으면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뭐 어차피 받더라도 자고 갈 생각이어서, 엎어치나 메치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죠 ~ 이러고 그냥 계산해놓고 들어가서 일단 양치만 대충 한 다음에 수면실에서 기절.
일어나보니 11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스탭 잡고 물어보니 샤워하시고 기다리면 안내해주겠다네요
담배 하나 피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온탕에 좀 앉아 있다가 정신 차리고 나와서 준비를 합니다
음료수 두 캔을 연달아 들이키고 잠깐 평상에 앉아서 TV보고 있으니 직원 분이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저처럼 자고 일어나서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이래서 24시간 영업이 좋은 것 같네요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씻었는데도 막상 배드에 엎드리니 잠이 깨지를 않네요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걸 인지는 했는데도 도저히 몸을 일으킬 수 없고... 뻗어있었네요
관리사님이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바로 해주시는데도
분명히 압도 센 편이고... 아프기도 한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한참 받다가 한 40분이 지나갈 쯔음이 되니까 슬슬 술이 좀 깨고 정신이 듭니다
이제서야 이야기 좀 나누면서 마사지 마저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냈습니다
『 서비스 - 진주 』
관리사님 나가시고, 진주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스탠다드 ~ 가슴은 자연산 A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비율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인사 딱 하고 바로 탈의한 다음 배드위에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시면서 가슴부터 , Y존까지 ~ 애무해준 뒤에 BJ까지 해주고
눈빛으로 만족했는지 확인 하고서 콘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옵니다
한 손은 엉덩이로, 한 손은 허리로 그립 해놓고 매니저님의 요분질을 느껴보다가
눕혀놓고 팟팟~ 생각보다 쪼임이 많이 좋아서 그런가... 사정감이 생각보다 빨리 오네요
저는 좀 더 하고 싶었는데 똘똘이는 제 맘같지가 않아서... 그냥 발사할 수 밖에 ㅠ
시원하게 한 발 빼고나니 엄청난 무기력감이... 확 몰려오더군요
매니저님이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뽀뽀 한 번 해주고 ~ 같이 퇴실했습니다.
시원하게 ~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도 편하게 방문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