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수라씨 드디어 접견했네요
평소에 계속 눈여겨 보곤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수라 괜찮다는
말을 들어서 더더욱 보고 싶었는데 겨우 예약잡았습니다
일단 실장님 많이 친절하시구 목소리도 참 좋으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꼭 보고 싶다고 하니 시간을 어떻게 짜 맞춰서 잡아주셨어요
도착하여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장소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방 앞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니 드디어 수라가 문을 열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훨씬 나았어요~!! 예쁜 개구쟁이같아요
슬금슬금 장난치면서 BJ 해주는게 참 매력적이네요..
BJ를 열심히 해줍니다 받아본 BJ중 긴편에 속했고 또 느낌도
굉장히 좋았어요 아프거나 기분나쁘지 않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고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라씨는 떡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제가 움직이는 박자랑 속도에 잘 맞춰서
움직여주는데 리듬감이 엄청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예쁜얼굴이라 솔직히 뒤로 하기 싫어서 다 얼굴 보면서 했어요
그리고 물도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쪼임도 상당히 좋구요
수라 인기가 많다는 말이 괜히 들리는게 아니더군요 다른 횐님들
수라씨 보신분 있으실텐데 아마 후회하신분들은 거의 없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뒷태도 예쁜데 어우 와꾸가 너무 제 스탈이라 ㅎㅎ
얼굴이랑 가슴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ㅋㅋ 여상위 무브먼트도
장난아닙니다 잘 찍고 잘 비빕니다 ㅎㅎ 마무리는 정상위로 슴부먼트에
취하면서 사정했네요 ㅋ 수라 매니저 재접견 꼭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