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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꼴릿 홀복 실사 ※ 역시 수스파!! 제니언니는 뜨거웠다...

헬프로 0 2019-05-18 14:34:23 626

종로-수스파

 

종로에 있는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는 주간에 여유있게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엔 친구와 함께 밤 늦게 다녀왔네요

 

역시 제 예상대로 손님도 제법 있고, 기다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친구도 기다리자고 하고... 저도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쉬웠던터라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둘이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를 마친뒤에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먼저 오셨던 손님들이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걸 지켜보면서 담배도 태우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저희 순번이 되었는지 안내해주셔서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다 관리사님 만나고는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은 평범한 중년의 관리사님인데 손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피곤했고, 약간의 음주덕에 정신이 몽롱~했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그런가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한참 마사지 받다가 졸았는데, 일어나보니 거의 마사지가 끝나가는 시간이네요...

 

기억엔 없었지만, 몸이 후끈후끈한 것이 피가 도는게 좀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어깨나 허리는 좀 가벼워진 듯 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제니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어두운 조명아래였지만, 매니저님을 스캔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쭉 스캔해보니 준수한 외모에 스탠다드한 몸매. 야릇한 복장이라 꼴릿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이미 풀발기되어있는 상태.

 

야한 홀복을 훌러덩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가슴이 제 몸에 부벼지면서 느껴지는 야릇한 감촉...

 

촉촉한 혀가 제 몸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애무를 해주면서 느껴지는 최고의 느낌~

 

거의 발사 직전까지 차오른 똘똘이에 고무장화를 신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너무 좋고, 매니저님 반응도 ^^

 

체위도 다양하게 할 수 있었고, 원래 술먹고 콘돔끼면 지루가 되어버리는데

 

이번에는 10분이 채 안되어서 발사할 수 있었네요

 

기다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즐달 성공 수스파. 앞으로도 좋은 매니저들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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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베이글녀!!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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