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적인 와꾸, 살아있는 떡감의 하루(feat.리액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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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적인 와꾸, 살아있는 떡감의 하루(feat.리액션)

우유곽껍데기 0 2019-05-18 16:53:13 578

주말맞아 누워있다 갑자기 담이와서 급 스파행 결정 ㅋㅋ

(핑계가 아니라 진짜 아팠어요ㅠ)


마사지는 진 관리사 라는 분이었는데 미시느낌에 몸매도 좋고 


마사지도 잘 하니 일석이조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자연스레 흥분을 유도하고..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적당한 키에 슬림한듯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


살짝 이국적인 느낌있는 페이스 


묘하게 매력있는 언니였어요


관리사 분이 나가고 섭스 타임에 돌입


남자를 잘 아는 언니입니다. 비제이를 강약중강약으로 길게, 


흥분되게끔 해주는데 까딱하면 발사 할 뻔 


워낙 조루라 CD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은은하면서 참는데 새어나오는 신음, 캬 오랜만에 보는 리액션이네요


일부러 크게 내는거보다 이런게 좋더라구요


너무 꼴려서 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박다가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끝나고 나서 이름 물어보니 하루언니라는데 프로필서도 봤네요


담에 가면 한번더 볼 생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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